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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섯불리 건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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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드벌룬 작성일18-01-04 09:15 조회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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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세월과 함께 정직하게 오른다 라는 말이 실감 난다.

백만불에서 50% 상승하여 150만원 홋가라고 좋아한 것이 언제인데 그간 수직상승 하여 500만불 이상을 주겠다는 매수자가 나타 났다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정도의 주변 개발에 나타난 효과라면 그냥 버려 두어도 곧 8백만불, 천만불이 되고도 남을 포텐셜 있는 물건임이 분명하다.

백만불로 올랐을때, 모전한인회장이 매각을 추진한 적이 있었다.

본인은 물론 다른 한 기부자와 함께 기부금 100만불씩, 회관매각대금 백만불, 총300만불을 종잣돈으로 회관신축 사업구상을 하다가 주위의 극심한 의혹의 눈초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되어 버리고 만다.

왈가왈부할 동안 총영사관은 회관신축 지원 예산까지 확보하고 있었지만 기증할 기회가 없어 총영사는 이임을 하게된다.​

​이 신축구상이 나온 것과 거의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참전기념관을 같은 규모로 짓겠다 경쟁이라도 하듯 지면 광고로 홍보하는 등 연기를 펴 올리더니 첫삽도 뜨지 못하고 이내 사그러 들었으며 결국 오기로 맛불을 놓은 듯한 형국이 되어 호기롭던 이 선언은 신기루 처럼 사라졌다.

​우리는 "초심" 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출발선에서는 누구라도 진지하고 순결하지만 발진 한후에 돌변하는 것을 우리는 많이 겪으며 살고 있다.​

회관이 당장 어디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도심의 땅값이 롤러코스트를 타듯 오르내릴리도 없다. 오히려 꾸준히 상승한다고 볼때 충동적 매각을 서둘 하등의 이유가 없다.

조금 더 기다리면 천만불 이상의 가치가 된다 생각하고 신경들 끄시라.

건축비 오르는 것보다 짓가 상승이 훨 가파르고 빠르지 않나?​

한인회장은 강제를 하지 않더라도 등록비 외에 1-20만불 정도는 한인회 운영비만으로 선뜻 내놓을 수 있는 인사가 이제 좀 나타나 주어야 한다.

한번도 아니고 회관 전기요금 낼돈이 없어 끊긴다 만다​  창피한 줄이나 아나? 참으로 뻔뻔스럽다,

솔직히  공금 횡령 할까봐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회장 임기는 언제나 2년 이면 족할 것이고 건축분과는 신축회관이 완공될때 까지 ​일사불란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무임기 상임위원과 위원장을 선출해야할 것이며 이 건축위원회는 독립채산 제로 한인회 재정과 분리 되어야 한다. 부동산이 제법되는 타 도시의 한인회 운영과 건물 관리 제도를 밴치마킹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난 회관 개보수 당시에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려 한적이 있었으나 내분으로 인하여 초기에 공중분해 된 적이 있었고 한인회장 혼자의 단독 드리볼로 인하여 많은 의혹과 시비로 한인회는 근 삼년을 법정 다툼과 회관 무단 점검 사건등으로 허송세월을 하게 된다.

운전을 잘 못하면서 고급 스포츠카를 탐내는 것은 격에 맞지 않는다.

현재 교민 대상 사업을 하는 한인회가 있기나 한 건지 정상화 하겠다는 선언이 과연 이런 것이었는지 어이가 없다.

대 교민 사업은 제대로 하고 있는데 더 좋고 교통 편한 곳이 간절히 요구될때는  자연 발생적으로 교민들이 중지를 모아 몇배나 더 필요한 총공사비를 장기간에 걸쳐 기획하고 모금을 해야 성사될까 말까한 우리의 현재 결속력과 교민사회 경제력으로는 언감생심 덤벼볼 일이 아니란 것을 똑똑히 인지하고 오백만불이 눈앞에 오락가락 하여 상기되겠지만 한 숨 크게 쉬어 가라 앉혀 버리고 서둘지 말자.

노인회가 전액 기증을 하지 않는 한 당장 150만불은 지분 정리해야 할 돈이다.

곁방 살이 하면서 한인회에서 받은 설움을 생각하면 행여나 기증을 기대한다는 것은 매우 염치없는 일이다.

남은 350만불, 이건 다운타운 웬만한 주택 한채 값 밖에 안된다. ​

한인회나 노인회나 언젠가 임자 만나면 합병이던 지분정리후 분할이던 신축 사업이 술술 풀릴 것이나 지금은 아니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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