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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섯불리 건들지 말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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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드벌룬 작성일18-01-10 10:28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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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가 오랫동안 제대로 운영을 하고 있지 않아 교민이 드나들 일이 전무하면서  현 위치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

노인대학이나 국경일 행사등에 참석하는 노인회원은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회관에 오기 때문에 어디로 가던 모든분들에게 한인타운으로의 이전이 반가운 것 만도 아니다.

 

팔 생각 부터 하지 말고 놓아두는 대로  오르기만 할 것이니 찬찬히 구상을 좀 해보자.

 

비용이 가장 덜 드는 방법으로는 현재 위치에서 건물만 철거하여 상가 건물로 올리는 것이다.

일층은 수익이 나오도록 세를 주고, 지하는 주차장,  2층은 강당, 3-4충은 사무실로 대충의 그림을 그린다고 할때 결국 건축비 모금이 가장 큰일이 될 것이다.

필요한 건축 모금액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현 건물 매각은 현위치 재건축이나 이전 로드맵이 가시화 될 때까지 해서는 아니된다.

건축허가 여부는 우리의 결정 사항이 아니니 케이스 마다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다.

한인타운에 한인회관 건축이 당장 필요하다면 상가 몰을  인수하던지 조건부 제휴 계약을 하여  대규모 건축 후 건물을 공동 운영하는 것이다.

한인타운 근처 어디라면 공터를 잘 물색하여 주정부에 100년 등의 장기 임대나 조건부 기증 등을 추진해 봐야 할 것이다.

고지식하게 민간 토대위에 신축을 하려 한다면 큰 자금이 필요하니 정부소유지를 잘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교민 사회에서 나오는 총 기부금이 얼마나 창출될지 계산할 줄 아는 전문가도 있어야 한다.​

이 두 일을 동시에 추진하고 5-10년 후 현재 위치의 재건축 회관을 잘 사용하고매각하여 한인타운 쪽으로 옮기는 것이 짓가와 건축비 상승 리스크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가장 우려해야 할 것은 담보대출이다.

지난 수십년 동안 월 1300불 정도의 월납부금을 힘들게 내었던 것을 안다.

 ​

은행돈 준다고 해서 많이 받아 놓아도 뒷 감당을 못하게 된다.  함부로 대출을 말하지 말라.​ 한인회가 감당할 만한 대출금은 총 공사비에 비하여 아주 적은 금액에 불과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지분 30% 나 소유하고 있는 파터너를 무시하고 늦게서야 깨닫고는 무조건 노인회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선언한  ​한인회는 회원에게 사과부터 하고 정신을 가다듬고 앞뒤를 잘 살피고 일의 완급을 잘 조절했으면 한다.  이러한 사후 조치는 이사회의 심의나 거쳤는지도 의심스럽다.

왜 무조건 수용을 해야 하는지도 가당치 않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감당못할 요구를 해오면 어쩔것인가?  한인회가 환골탈태하려면 회장 독주 체제 부터 탈피해야 한다.

​회장의 잘못이 최고 수위라면 사퇴하면 되는 것이지 왜 혼자의 면피를 위하여 이사회 차원의 굴욕적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있는 것 내다 파는 것은 누구라도 잘 할 줄 안다.

잘 오르고 있는 회관 팔았다고 해서 당 회기의 업적이 될 리 만무하다.

가시적 대안 없으면 오히려 핀잔을 받을 일이다.​

가장 쉬운일에 매달리지 말고 한인회 사업이나 좀 재건 시켜 보라.

워낙 하는 일이 없으니 이제 ​남은 임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은 차기 회장 선거라고 할 수 있겠다.

 

교민은 오랫만에 보통, 직접, 무기명 선거로 2만불 후보 등록비를 낸 한인회장이 선출되는 것을 좀 보고 싶다.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조금이라도 원한다면 공정 선거의 모델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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