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섯불리 건들지 말자 (4)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C
Temp Min: -1°C


자유게시판

한인회관 섯불리 건들지 말자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드벌룬 작성일18-02-01 20:27 조회82회 댓글0건

본문

한인회관 매각건은 일단락 된 듯 하지만 현 사태가 이 제목과 무관하지 않으므로 연장선으로 간주하여 같은 제목을 달아 부연한다.

 

많은 인사들이 한인회의 운영을 너무 쉽게 생각하던지 전임자들도 해낸 것이니 나라고 못할 것도 없을 것이란 막연한 판단을 하는 듯 하다.

 

한인회의 편제는 거의 마흔명의 이사들로 구성되고 임기초 부터 여러 사정으로 들락날락을 거듭한다.

 

최근 달랑 8명 남은 이사들 조차 모두 사퇴하겠다면 한인회 이사회는 공중분해된 것이다. 사임 셀프 의결이 되었다면 더 이상 후사를 걱정할 것 없이 떠나는 것이다. 

 

이제 할일은 한인회가 회원제이므로 반드시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들이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당일 임시의장을 위촉하고 이사 추천등 후속 조처를 할 수 밖에 없다.

 

BC주 법에는 2명의 이사로도 합법적 단체로 인정이 된다.

 

이 자리에서 중도사임회장의 잔여임기를 채울 회장대행을 추대하면 되는 것인데 이 회장대행이 부회장 1명을 지명하고 회원들은 이사 2명 이상을 선출하면 최소 구성원은 충족이 되는 셈이다. 

 

회원소집은 발기인 명의로 사전 통보하고 정족수를 채워야할 것이며 모자랄때 일주일 후 모인 회원들이 몇명이던 상관없이 어떤 결의도 할 수가 있다.

 

그 이사회가 선관위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선거를 끝내면 과도기 이사회는 임무를 다 한다고 보면 되겠다.

 

작은 이사회이지만 회장 인수인계등 제반 업무는 언급할 필요도 없이 모두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비상대책위원회의 간판을 달아도 무방하나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그런 일에 나설 인사들은 매우 한정되어 있으므로 명칭은 별 의미가 없으나 최소한의 절차는 밟았으므로 정상적인 구성과 진행이라는 것이 더 강조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혹 조기 회장 선거를 원한다면 비상대책위원회의 명칭이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비상대책위원회가 한인회를 차지하여 롱런을 하려해서는 아니될 것이며 그럴 복심이 혹여 있다면 차라리 편법으로 한인회를 접수하는 것이 떳떳하다.

비상체제가 길어질수록 한인회를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학습효과로 터득한 바이다.

 

이러한 과도기에 뜻있는 인사들이 개입하여 반드시 챙기고 넘어갈 일은 다음 회기의 출범전에 송사를 취하 하여 임원등록이 동결된 것을 풀어야 한다.

 

법원도 상호간의 합의에 시일을 주려고 이렇게 오래도록 판결을 내지 않고 있는 것이라 본다.

 

정상조직의 한인회가 결성되면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재정적 뒷바침을 책임져야 한다. 

 

사업기획과 추진은 회장과 부회장단이 주체이다. 인원이 필요하면 집행부 산하에 분과위원회를 조직할 수 있다.

 

얼마되지도 않는 공과금을 연체하여 단전 단수가 목전에 있다는 뉴스가 나오지 않도록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책임감 있고 호주머니가 넉넉한 인사들이 한인회에 포진하기를 희망한다.

 

한인회는 당연히 무보수 봉사단체이며 명예직임을 알고 회장은 2만불 선거등록비를 지불하고도 임기중 10만불 정도는 알게 모르게 쓸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좋다.

 

소극적으로 받았던 부회장 5백불, 이사 200불의 등록비를 양성화 하여 기일내 납부하지 않으면 자동 해임통보를 해야할 것이다.

 

회원비는 낮출수록 좋은데 노인 회원비 할인 제도를 부활하는 것이 좋다.

 

한인회의 위상이 바닥에 떨어져 그 감투들이 어디서도 별로 빛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한인회의 재건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76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6 1인 1소주를 권유하는식당.. 공백없43 01:45 8
275 노선영, 기자회견 내용 반박…"대화 없고, 훈련장도 달랐다" 공백없43 01:44 4
274 이상화도 문빠였노 공백없43 01:44 14
273 캐나다 부탱이년 반칙 과정을 잘 살펴보자 공백없43 01:42 13
272 김보름 노선영 경기전 분위기 공백없43 01:41 14
271 김보름 ...도끼........ 공백없43 01:40 556
270 퀸보릉이 잘못 없는 이유 공백없43 01:39 18
269 캐나다, 완전한 민주국가 6위 중앙 02-21 8
268 늘푸른 시니어무용단 무용강습생 모집 evergreensenior… 02-20 9
267 한인회관 섯불리 건들지 말자 (6) 에드벌룬 02-19 23
266 2018년 기쁨과 행복가득한 새해되세요. 중앙 02-15 13
265 내년부터 연소득 3만불 이하 가구에 처방약 무료 중앙 02-15 40
264 안녕하세요^^ 신규회원입니다 댓글1 인성이짱 02-15 18
263 발렌타인 데이에 버블티를 사면 1 + 1! 중앙 02-13 28
262 `2018 밴쿠버 이문세 콘서트~ 4월 7일 토요일 @ The Centre 중앙 02-09 656
261 밴쿠버, 2026년 FIFA 월드컵 공동유치 신청 야수리 02-07 30
260 한인회관 섯불리 건들지 말자 (5) 에드벌룬 02-05 58
259 한인 은행 설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 제공 중앙 02-05 32
258 캐나다, 정말 살기 좋은 나라 sam 02-02 98
257 미국 방문, 반드시 보안인터뷰를 sam 02-02 53
열람중 한인회관 섯불리 건들지 말자 (4) 에드벌룬 02-01 83
255 밀짚모자 사나♡ 백수진 01-31 27
254 깐깐했던 여권 사진…규정 완화됐지만 주의할 점은? 중앙 01-30 49
253 누군가 내 신용카드를 훔쳐썼다면, 내 책임은? 중앙 01-29 40
252 여권사진 규정 완화…양쪽 귀 노출 의무조항 삭제 중앙 01-28 32
251 아스트로(ASTRO), 2월 12일 밴쿠버서 팬미팅 중앙 01-24 60
250 캐나다인이 보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들 가야오 01-24 81
249 [예술인협회]-후원: 버나비 에드먼드 하우스재즈 콘서트 2월24일 오후7시 서동임 01-23 24
248 2018년 신년인사회 겸 통일 안보강연회 민주평통 01-19 55
247 [그린애플아트센터] 뉴욕패션위크프로그램! 그린애플아트센터 01-18 38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