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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go 작성일17-08-19 07:42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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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I CENTRE 건물 한끝에 지붕부터 땅바닥까지굵은 쇠사슬이 길게내리어져 땅바닥에 끌리어있다
가끔가면 잔디에선 격동하는 파도를 연상했고 그
쇠사슬은 왜 무슨 의미일까 여겼다.
파르테논신전의 미와 같은 기둥 아닌 쇠사슬.
 그들의 굵은 연결을 상징하지않을까본다.
한삶 한삶이 고리처럼 엮여 대화혼을, 옥쇄를, 무조건항복의 눈물속에 비가나리면 방울방울흘려나림속에 사쿠라가져도 가련한 한잎 한잎 표상이
아니라 앗쌀하게 뭉쳐 떨어지는 걸 건축가는 뜻했을 지도 모르겠다.
어쨋던 나는 나. 독일은 생각의 자유가있고 불란서는 행동의 자유가 있다했다. 카나다에살면서 내가
북한에대해 남한에대해 무슨생각 무슨 말인듯 못하랴. 오히려 남 북을 정확히 볼수있다. 할말 생각을 당당히 하자. 나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들 딸
백두산 영봉에 태극기날리자"의 세대요. 625때는
1살 5개월이엇다.
어제 유집사를 참 우연히 버나비에서 만났다.
인사하는 나에게 얼껼에  인사하고 몇마디하고
보니 지금은 65세되어 변화된 모습에서 찬찬히
1990년대 뵈었던 젊음이 떠오랐다 저번 해리슨 호반을 걸으며 유집사 40도 안된 분의 예수에 대한 열정을 떠올렸는데 이렇게 만나 보다니. 아들이름대며
물으니 어마 기억력도 좋으셔라며 아직 결혼 안했단다.내 딸도 아직 결혼 안 했는데. 같이 이민 온
Mr 리의 아들 딸도 결혼 안했는데 다들 곧 40이다. 순간 유권사 아들과 내 딸 생각을 했다.
고리 그렇다 어떤 연결 고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산불 기특한 장학금 어르신 공경 판에박힌 행사에서 회장 이사로 사진찍기에 급급말고 혼자사는사람 미혼의 청춘 생활의 벽에 부딪힌 사람들을 찾아내서 내일의 한국인을 여기에서 건사하자.
제이미 올리버. 런던 빈민가에서 떠도는 부량아를
양옆에 두고 요리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수상의
전속요리사로 멋진 스토리 텔링을 요리에 담듯 곁
들인 그. 좌 우의 목적없이 헤매던 아이를 훌륭한
요리사로만들어 이제 됐다하면 세간에 내 보냈다
내 아들 1살반에 이땅 밟고 밴Tek 그레이드 11에
학교 때려치고 세상을 나섰다. 안돼 안돼 공부해야해 암만 잡으려도 못잡고 말았다. Ear"s 식당있는
위슬러에서 1년 일하니 그곳 선배들이 너는 집이
밴쿠버고 아빠도 있으니 밴쿠버로 가서 일하라며
밴쿠버로 보내주었다. 참 난 그 들의 고마운 배려에 감사한다. 그렇게 10년을 얼스에. 오사까에 런던에 가 배우더니 지금은 서울에서 요리한지벌써
6년이 흘렀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손아귀에 쥐고 상대에서
뺏을려하고 이기려하고 부려먹을려한다.
내가 너 따위보다 한 수 위다는 것에 서있다.
낮아지자. 남보다 낮게.엄마 장례미사때 신부님
강론이 "낮게" 였다.
돈황고분에서 발굴된 땅속 수백만 군사의 입상에서 활을 쏘며 낮게 없드린 군사는 원형 그대로 였지만 서있는 군사의 석상은 다 허리가 두동강 났다
고. 낮은 목소리 낮아지는 마음 으로 우리의 황토길이 구불구불 이어져 저 언덕넘어 이웃에게 이어지듯 서울과 밴쿠버도 고리고리로 연결되어
꿈의 세계가 열리는 문고리가 활짝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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