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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20 21:12 조회1,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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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억이 안난다. 술에 너무 취해서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모른다.왜 그런것에 한국사회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서로서로 봐 주려고만 할까?
결국 모든건 제도와 인식의 변화에 달렸다.
서울사람이나 이민온 밴쿠버사람이나 똑같은데도
왜 여기선 한국사람이 주정과 추태를 부리고있지
않을까. 결국 법과 질서의 관계로본다. 느슨한 사회규범때문이다. 죄는 죄 술취했다고 해서 봐주는거 에다 가중처벌하면 카나다식 음주법을 그대로.도입하면 된다. 항상 모든일에 부딪히면 미국에서는
유럽에서는 어찌한다고 주관없이 외국의 관례를
맹신 맹종하면서. 싱가폴 이광요처럼. 이 나라의
엄한 벌금체제를 따르라.돈벌금앞엔 제아무리
뻣대야 소용없고 정치권력과 양조회사들간의.거래
속에 점점 술독에 빠져 " 술권하는 사회를 뜯어
고치자.덧붙여 음주 태도 문화 습관 음주미학을
개선하자. 보라 인식의 변화 샘플을. 미니스커트
브라쟈. 다 미국 장사꾼들의 농간에 없이 살아도
되던 것을 지금 한국여성은 다들 입는다. 법가의
한비자는 엄한 법과 벌로 다스리라 했는데.우린 그 생각을 무시하고 오히려 카나다라는 국가는 법으로 때리는 벌금 사회아닌가.
벌금을 똑같은 위반사항으로 3번 정도 맞아봐라.
다시는 또다시 위반 않을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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