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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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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와 작성일17-09-12 14:05 조회1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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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선진국이라는 명성을 자랑하는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중 하나로 꼽혔다. 
  
20일 유엔 산하 RLRNDLS  ‘유엔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SDSN) 가 발표한 ‘2017년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캐나다는 작년보다 한단계 떨어진7위를 차지했다.  

15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4위였던 노르웨이가 올해는 1위에 올랐고 전년 1위였던 덴마크는 2위로 한 단계 밀려났다. 

아이슬랜드와 스위스, 핀란드가 3~5위 랭크됐고 이어 네덜란드와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스웨덴이 뒤를 이었다. 

SDSN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국민총생산(GDP)와 고용, 소득격차, 기대수명, 정부와 기업 투명성, 사회적 지원 등 항목을 기준으로 국가별 행복도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주도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대학의 존 헬리웰 경제학 교수는 “돈이 반드시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노르웨이를 포함한 상위권 국가들은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우선하는 지역사회 유대감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지적했다. 

또 “세계 최강국이자 최대 부국인 미국의 경우 지난 수년째 등급이 하락하며 올해엔 전년보다 한급 낮아진 14위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경우 의료 제도등 복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사회적으로도 다민족 상황에서 갈등이 비교적 적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헬리웰 교수는 “행복감은 감정에 따른 주관적인 측면이 높다”며 “사회학계에서 오래전부터 논란을 빚고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소득과 지출, 건강 및 주거환경등 일반적인 통계 자료에 더해 각 사회 구성원들이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도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르웨이와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은 매년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오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복지와 소득, 사회 안정 등 모든 항목에서 앞서있다고 지적했다. 

한 전문가는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공동체의 이익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바닥권 국가들은 대부분 가난에 처해있어 돈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조사에서한국은 지난 2015년 47위에서 지난해 58위로 하락한뒤 올해는 56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선 싱가포르가 전체 26위로 행복도가 가장 높았고 일본은 한국보다 크게 앞서지 않은 51위였다. 조사 대상국가들중 행복도가 가장 낮은 나라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와 부룬디가 155위와 154위로 바닥권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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