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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글동네] 로터스 정 영문 번역시 '김남조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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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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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마을>이승과 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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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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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재민의 밴쿠버 편지>Diez Vistas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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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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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가 산책] 엄마의 부엌
작성자
정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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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새벽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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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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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정원] 엄마의품
작성자
김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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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정원] 물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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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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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정원] 기차 칸을 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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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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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정원] 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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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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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캐나다 한중간에서] 아직도 길은 진행중
작성자
윤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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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글동네] 구구 팔팔 이 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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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강숙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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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바다건너 글동네] 바퀴벌레
작성자
김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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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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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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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재민의 밴쿠버 편지>Singing Pass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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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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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가 산책] 특별한 3주
작성자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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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가 산책] 열정의 7월
작성자
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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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정원] 기차 칸을 세며
작성자
반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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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정원] 나이아가라 폭포
작성자
임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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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 중간에서] 언니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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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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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글동네]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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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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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글동네] 잔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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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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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속도위반 카메라 오늘부터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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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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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밴쿠버 편지>Burnaby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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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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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전재민의 밴쿠버 편지>시간이 멈춘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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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정원] 강아지와 나,그리고 반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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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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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정원] 물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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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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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한국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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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사비연(泗批淵)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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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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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버스에서 흉기에 찔린 42세 남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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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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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민초해외문학상 대상 김수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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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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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글동네] “자식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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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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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글동네] 그리움 -그날 나의 바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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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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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 중간에서] 자연의 쳇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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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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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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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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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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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예정원] 뒤풀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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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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