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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626 문학 [문학가 산책] 가을 연습
유림/시인(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회원) 벗이여우리들의 그날벚꽃이 뿌려지는 백양로 저마다의 꿈으로 걸어 들어가 갈채를 들으며봄날의 함박웃음이 되길 서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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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문학 [문예정원] 바위 속에
신금재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눈 속에 단풍단풍 속엔 바람 눈길 따라 걷는 천길 낭떠러지 산길저 거대한 바위 속엔바다 밑까지 떨어졌다가하늘로 치솟은억겁의 세월 거친 바위 능선 따라걷고 또 걸으며바위 속에 담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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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문학 아버지 가신길.
아버지 가신길. 전재민 시인/수필가. 추억의 사다리 타고 구름다리 건너 저편에서 만난 아버지. 날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토종 꿀벌처럼 일을 하지만 남는 건 퉁퉁 부은 다리 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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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문학 그냥… 바라만 보고 왔지…”
김 유훈 (한국 문협 밴지부) 지난 7월 말, 나는 캘리포니아 주에 목재를 배달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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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문학 [아일랜드 이야기] 지옥탈출
1) 친구집에 아침먹으로 가는데 GPS여자 말을 듣고 빙빙둘러 가게됐다. 늘상 가는 집인데 왜 하필 나는 다른길을 택해 먼곳으로 돌아가야 했는지? 2) 친구집에서 아침 식사를 끝내고 조카가 지난번에 선물로 보내준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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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문학 [아일랜드 이야기] Nice Miss
"자기는 어찌 저렇게 재미있고 성실한 남편을 만났을꼬?""아, ㅎㅎㅎ 그게. 우리 엄마가 중매했어요.""뭐라? 엄마가 어떻게 엄마가 영어를 잘하셔?""아니, 꼭 중매라기 보다는 결과가 그렇게 됐어요." "제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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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문학 [문학가 산책] 제주 섬 안부
이내들/시조시인 바다를 베고 누워 살면서도바다를 못 잊는다면 그도 섬사람 배웅 없는 바다 공항 이륙했다가 주유를 깜박 잊은 갈매기 마냥 모든 걸 다 챙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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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문학 [문예정원] 라다크를 달리다
박 성 희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우리는 우주 한 귀퉁이 지구 같지 않은 곳에 추락했다. 온통 기괴한 암석산과 황량한 돌무더기 벌판. 여기는 필시 화성? 달나라? 먼 산자락 위로 하얀 운무와 만년설만이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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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문학 [아일랜드 이야기]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가?
앨런교장선생을 초대하여 식사를 함께하고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5천불 수표를 전달했다. 이 금액은 금년에 그림 판매 총액과 함께 같은 뜻으로 살아가는 회사 사장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일을 하는데는 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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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문학 [아일랜드 이야기] 막히는 것도 감사해야
내일 아침 9시 서브웨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위해 길을 나섰다. 7시 패리를 타기위해 프리웨이를 달리는데 마음이 웬지 불안하다.뭔가가 내 머리를 잡아끄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흠~그러나 계속 달려 패리 승선료를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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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문학 [문학가 산책] 울림이 있는 행복한 삶 타샤 투더
빅토리아 김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나이 탓인지 가끔씩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하고 초조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나는 타샤 튜더의 책을 펼쳐들고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가본다. 사랑의 손길로 꽃들이 가득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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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문학 [문예정원] 싱글라이프 사십일
정재욱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당신에게 사십 일간의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위와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사람들이 어떤 대답들을 할까 궁금하다. 여름방학동 안 아내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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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문학 [한나의 우아한 비행] 별자리 지도
14년 여름 처음 온 캐나다 동쪽 도시가 마음에 들었다. 캐나다 안에 프랑스 문화와 불어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게 특별했다. 곧 돌아오리라 아쉬운 마음으로 떠났는데 한참이 걸렸다. 이번 여름 어디서 점이 되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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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문학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가을 햇살 좋은 어느날.
어제는 겨울같던 날씨가 오늘은 푸른 하늘을 보이고아직 끝내지 못한 연인들의 데이트 같이 따사로움을 즐기는 날입니다.일요일 일찍부터 출근하는 딸 데려다 주면서 쇼핑을 하고그냥 집으로 돌아 오지 못하고 강변을 거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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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문학 (시조) 삶은 강물이듯 (프레이저강 기슭에서)
시조 시인 박 건배 태고쩍 설화담은 만년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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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문학 [아일랜드 이야기] 마학신
마광수교수가 만 65세로 9월5일 별세했다. 오래 전 밴쿠버에서 살때 밴쿠버 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할 당시였다.회원 네 명이 돌아가면서 릴레이 소설을 썼는데 그 첫 번째를 쓴 회원이하필이면 제목을 '제비'로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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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문학 [아일랜드 이야기] 마음이 재촉 할 때
저녁 식사 후 Ann's Balcony Q 를 조금 터치업하고 다음 그림 튜립을 손질하려고 캔버스를 잡는데 마음이 수영장으로 달려간다. "아이고 오늘은 좀 쉬자""아니, 요즈음 며칠 못 갔잖아. 그러니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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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문학 [문학가 산책] 어느 노송의 깨달음
정숙인 / 시인, 수필가(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원) 간밤에 그리 심한 바람 불었어도말없는 침묵으로 받아들였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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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문학 [문예정원] 반 팅 벌 금
김 진 양 / 캐나다한국문협 회원 한 주간을 바쁘게 지냈다. 새 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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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문학 [시] 하얀 목화꼬리사슴
제10회민초해외문학상 대상수상작 최연홍 수필가/시인 아무도 없는 / 겨울 숲에서 /만난 /사슴 한 마리,/하얀 목화꼬리사슴. 내 앞에 와서 /그냥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고 있다. 떠나실 무렵 /아무 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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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문학 [문학가 산책] 탈북- 다시 이어지는 인고의 세월
송요상(시인,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회원) 어쩌지 못하는 귀가소망으로 싹터온 삶의 의지를무참히도 짓밟아가는 그 누구의 힘은정녕 조물주의 뜻이었나. 지나온 어느 옛날 귀양길의 파고를자연의 벗으로 승화시켜온 대나무 숲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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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문학 [문예정원] 인생
이정조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나이 60을 넘어 지난 세월 구비구비 후회와 더럽혀짐 이리도 많아 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지금 더 나아 보이리 돌아서지 않는 시간을 따라 뒤돌아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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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문학 <시>한여름 강변에서.
한여름 강변에서. 전재민 시인/수필가. 여기 꽃길이 있다.여기 꽃이 있다.꽃길을 걷는 사람들걸어온 길이저마다 틀리듯저마다 태어난시간이 틀리듯생김새는 달라도지금 이순간 같은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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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문학 [문학가 산책] 방랑길
김태영(시인.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회원) 여름 숲숲의 청춘이 불타오르고모든 봄꽃이 문 닫을 때 태양의 흑점 안에 까마귀 한 마리 앉아있다 내 몸이 한때 뜨거웠다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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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문학 [한국문협] 아내의 짬뽕 이야기
김유훈(한국문협 밴지부) 내가 카나다에 온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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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문학 [문예정원] 그리운 사연
나영표/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남기고 간 많은 흔적바람처럼오고간 이야기이젠 가고 아니 올지라도바람이 불어오면여전히 고운 추억으로 넌 살아 있더라 잊혀진 많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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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문학 <전재민의 밴쿠버사는 이야기>영어는 가만히 있어도 는다? 댓글1
영어는 가만히 있어도 는다? 전재민 시인/수필가. 2000년에 칼럼에 쓴내용을 보니 지금이나 그때나 차이나는건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된것과 물가가 오른것 빼고는 그대로인듯 해서 칼럼을 인용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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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문학 <전재민의 밴쿠버사는 이야기>댓글 유감 댓글1
댓글 유감 전재민 시인/수필가. 요즘 페이스북 인스타그람등 소통의 장이 많다. 게다가 여기 저기 가입된 카페도 많다 보니 바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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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문학 <시>자반 고등어
자반 고등어 시인/수필가 전재민 짧조름 해야살아남아 산골 구석 우리 밥상까지 올 수 있었던 썩어 문드러지지 않으려 하얀 소금을 달콤한 설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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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문학 [문학가 산책] 편도바람 민들레처럼 -역이민 떠나고플 때-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이 내 들 키 작은 하늘 당당히 고개 들었으나 보고도 모를 사각지점에 이르면 생각만으로 또렷하잖을 우리들 이름 턱없이 내밀었던 호기심의 긴 목은 잔디들과 함께 섰던 이유 하나로 동일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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