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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정크 푸드(junk food) 소비, 운동만 하면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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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o 작성일16-04-29 12:41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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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음식에 칼로리 당 몇 분 운동해야 할지 꼬리표가 달려야 할까?’ 새로운 논쟁이 시작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섭취한 칼로리를 태우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음식 칼로리를 연소시키기 위해 몇 분을 러닝머신 위를 달려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영국에서 실시한 연구 보고서에는 '칼로리 당 운동 활동량' 꼬리표가 비만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 될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 건강 전문가들은 그 방식에 반대하고 있다. 2016년에 출간된 RSPH (Royal Society for Public Health) 보고서에 따르면, 음식 산업계는 칼로리를 연소시키기 위한 뛰기와 걷기 등 운동 시간을 제공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평균적으로 소비자들은 음식물을 사기 전에 약 6초간 그것을 보고 소비를 한다. 칼로리 양은 영양소들이 적힌 위치에 함께 있다.

 

비만 의료 전문의인 유니 프리드호프(Yoni Freedhoff) 박사는 실제 그런 조치가 반대 영향을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 낮은 영양가의 고열량 음식인 정크 푸드를 사람들이 더 소비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먹은 후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연소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토론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의인 애비 랭거(Abby Langer)는 "꼬리표를 붙이는 것이 사람들에게 더 시선을 끌지 모르지만,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는데 있어 혼란을 초래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캐나다 비만 네트워크에 따르면, 성인 4명중 1명은 비만을 가지고 있다. 즉 6백만명의 캐네디언들이 비만인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백수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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