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대통령의 암 완치한 신약 정체는… > LIF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8°C
Temp Min: 6°C


LIFE

건강 | 카터 대통령의 암 완치한 신약 정체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라인중앙일보 작성일15-12-07 03:14 조회188회 댓글0건

본문

지미 카터(91·사진) 전 미국 대통령이 암을 완치했다고 선언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머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성경 수업을 하던 중 “자기공명영상(MRI) 등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기존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고 새로운 암세포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8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공개한 지 4개월 만이다.


당시 카터 전 대통령은 “수술을 통해 간암이 모두 제거됐다고 생각했는데 뇌로 전이돼 4개의 새로운 흑색종 암세포가 발견됐다”며 투병 사실을 공개 했다. 뇌에서 흑색종 암이 발견된 이후 카터 전 대통령은 방사선 치료와 함께 지난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은 흑색종 치료 신약인 ‘키트루다’를 통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병행했다.

1977~81년 미국의 39대 대통령을 지낸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엔 비영리 기구인 카터 재단을 설립해 인권과 평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고 2002년엔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