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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캐나다인 마리화나 흡연 시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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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o 작성일16-09-15 15:25 조회1,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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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영구 금지 당한다.
워싱턴주 국경 세관에서 질문

 

워싱턴주는 오락용 마리화나 흡연이 합법화 되어 있다. 그러나 캐나다 사람들이 워싱턴주에 들어올 때 국경 세관원에게 오락용 마리화나를 피워본 적이 있다고 시인할 경우는 미국 입국이 평생 금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이유는 비록 워싱턴주를 비롯해 콜로라도, 알라스카, 오리건, 워싱턴 D.C가 성인들의 오락용 마리화나 흡연과 소지를 허용되고 있지만 연방 정부 법으로는 아직도 마리화나는 불법 마약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인 매튜 하베이의 경우 캐나다 밴쿠버 B.C.에서 시애틀의 콘서트에 가기위해 워싱턴주 국경으로 통과하다가 세관원으로부터 과거에 마리화나 흡연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가 마리화나를 피운 적이 있다고 대답하자 세관은 그에게 평생 미국 입국을 금지했다. 이같은 이유는 마리화나 흡연도 연방법으로는 범죄 전과자처럼 취급되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캐나다 공공안전 장관 랄프 구델은 평생 입국 금지는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현재 미국인들은 마리화나를 합법화 하고 있는 상황에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현재 캐나다도 미국처럼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연구 결과에서는 캐나다인 44 %가 마리화나를 피워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캐나다인들이 미국 세관원의 질문에 정직히 대답했다가 영구 미국 입국 금지를 당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시애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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