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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아일랜드 이야기] Tigger not Eey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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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리샤 작성일17-12-15 09:31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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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극적인 말이나 사건이 일어나 면 잠 못자고 끙끙댄다.

 

사실대로 말 할 것 같으면 며칠동안 그런일이 일어났었다.

 

저녁을 지으려고 하는데 딸 한테서 전화가 들어온다.

 

"엄마 뭐해?"

 

"응 저녁 짓고있지. 나 어쩌면 가까운 시일내에 밴쿠버 나간다."

 

"왜 엄마?"

 

"응, 서브웨이 서부 본사로가서 따질 것이 있어서지. 그것 영어로 말 잘 하려고

 

밤 새 연구하면서 그들에게 할 말들을 머리에 줏어넣느라 그랬어."

 

"엄마 그일 땜에"

 

"응"

 

 

 

"오 그렇구나 엄마. 실은 나 한테도 지난 주 엄청 큰 일이 일어났었어.

 

우리 회사에서 우리 새일즈 맴버 돈들의 많은 부분을 회사로 입금이

 

되어버렸어. 내 새일즈 수 밀리언 달러의 1/4이 그들의 몫으로 입금 된것을

 

내가 발견하고 깜짝 놀라 우리 팀들과 조사해 본 결과 그들도 똑 같이

 

그런 피해를 본거지. 그것을 발견한 것은 나였고 내가 그들에게 말해 다

 

알게된거고. 음~~ 그러니 내가 잠 오겠어? 펄펄뛰고 잠 못 잤지 그들은 다

 

알아서 해결해 주겠다고 했는데 두고 봐야지. 그래서 내가 그들과 함께

 

조사해 본 결과 시스틈의 문제로 결과는 나왔지만 좀 그렇더라고 한 두

 

푼도 아니고 그렇게 큰 돈의 움직임이 시스템 잘못으로 돌아간 것이 말이지."

 

 

 

그런데 엄마 내가 그 이후 Randy Pausch 교수의 5분짜리 강의를 듣고 펄펄뛰는

 

시간에 웃기로 했어. 엄마 만화영화 Tigger 알지 호랑이. 항상 펄펄뛰며 웃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리고 Eeyore 알지 항상 디프레스속에서 사는 Donkey말야

 

그 교수님의 인생이 한 달 밖에 안 남었을때 당당하게 웃으면서 이런 강의를

 

하는데 내가 그 며칠동안 돈 때문에 펄펄뛰었던 것을 생각하고 내 마음을

 

내려 놓았어. 그리고 우리 동료들에게 이 비디오를 다 관람시키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조용히 지켜보면서 매일 즐겁게 일 하자고

 

독려해서 다 그렇게 내 말을 따르기로 했어 엄마.

 

엄마도 그 나이에 일 할 수 있는 건강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해?

 

그러니까 기분나쁜 일 있더라도 조금만 펄펄뛰고 매일 웃어봐 엄마."

 

 

 

"아이구 너도 참 강의 잘 한다 아무도 현재 내 분통함을 풀어주지 못 했는데

 

딸네미가 내 마음을 잘 다스려주네. 알았쪄. 내 니말 잘 들을께 약속."

 

"으 으 흐 흐 엄마 오늘은 착한 학생으로 말 잘들어줘서 A+ 다. 

 

 

 

Oh my God! 전화를 끊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가 어릴때는 내가 말 잘 들으라고 지 한테 충고했는데 이제는

 

지가 나 한테 충고한다. 그런데 딸네미의 강의는 나를 언제나 감복 시키고 만다.

 

전화 끊고 조금 있으니 까톡 하면서 이런 문자가 들어온다.

 

Mom. Good try to be a tigger Uma!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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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분통터지는 일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이 틀 전 밴쿠버에서 온 새로운 인스팩터가 왔다. 이 여인은 무장한 군인처럼 웃음도 없고

 

모든 것을 사사건건이 사진을 찍어대고 평점을 아주 좋지않게 해 놓고갔다. 내가 찬찬히

 

읽어보니 내가 그렇게 점수 받아야 할 일이 전혀 없다. 그 전 달의 평점과 함께 점검해 본 

 

결과 그 여인이 우리 샵의 내용을 잘 읽어보지도 않고 지 마음대로 적어놓았다.

 

어제 서부지역 제일 높은 사람에게 메일을 넣어놓고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이 속상해도 "하이고 걍 넘겨" 하면서 지나니까 이렇게 갑질을 한다.

 

나는 높은 사람 다 모아놓고 인스팩터 교육 잘 시키라고 말 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딸이 엄마를 Calm Down 시키니.

 

끙!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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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트리샤 함께 머드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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