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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라이프 트렌드] 달콤하고 짭조름한 베이컨 스테이크가 입맛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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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26 14:55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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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추천한 송년 홈파티 메뉴

연말 홈파티, 어떤 음식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빌려 보는 건 어떨까. 파티를 한층 돋보이게 해줄 특별한 메뉴와 ‘꿀팁’을 각 분야 전문가에게 들었다. 
 
육류 베이컨 스테이크와 소시지 바비큐
존 마크 스티븐슨(존쿡 델리미트 육가공 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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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로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베이컨 스테이크를 추천한다. 짭짤한 베이컨에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뿌려 구우면 ‘단짠’ 메뉴로 입맛을 돋우기 좋다. 고기의 식감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 두께 1㎝ 이상의 컨츄리 베이컨을 사용할 것.
 
메인 메뉴로는 소시지 바비큐가 제격이다. 시판 소시지를 독일식 양배추 김치인 사워크라우트와 구운 채소를 곁들여 내면 메인 메뉴로 손색없는 소시지 바비큐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때 소시지는 칼집을 내지 않고 프라이팬에 1㎝ 정도 물을 붓고 소시지를 데치듯 익히다 물이 모두 증발하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 워터 프라잉 방식으로 조리하는 게 좋다.
 
하몽·살라미·프로슈토 등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건조육으로 근사한 와인 안주를 완성할 수 있다. 하몽은 그리시니(길고 가느다란 모양으로 구운이탈리아 빵)에 감고 꼬치에 살라미, 코파(이탈리아 소시지), 올리브, 프레시 모차렐라를 순서대로 꽂은 뒤 견과류·치즈·과일 등과 접시에 담아내면 낸다.
 
주류 치즈와 맥주 페어링
최준호(국제공인맥주전문가·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강사)
 
연말 홈파티엔 ‘치맥’이 찰떡궁합이다. ‘치킨+맥주’가 아닌 ‘치즈+맥주’의 조합이다. 유럽이나 미국의 수제맥주 펍에서는 이미 치즈 플레이트 메뉴가 필수로 자리 잡았다. 맥주의 탄산이 치즈의 맛과 기름기를 입안에서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맥주에 어울리는 치즈 종류를 알아두면 ‘치맥’ 플레이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국산 맥주 대부분은 라거 중에서도 쓴맛이 덜하고 연한 ‘페일 라거’에 속한다. 탄산이 풍부해 청량한 느낌을 주는 페일 라거는 숙성 기간이 길지 않아 고소한 반경성 치즈류가 잘 어울린다. 치즈를 먹기 좋게 썰어 견과류와 함께 곁들이면 고소함이 더해진다. 빛깔이 밝고 맛이 쓴 에일 맥주는 카망베르처럼 진한 버터향을 풍기는 흰 곰팡이 연성 치즈류와 잘 맞는다. 치즈를 바게트 빵에 올리고 사과나 포도를 올리면 핑거 푸드로 손색없다. 부드러운 바이젠(밀맥주)은 순하고 깔끔한 리코타·마스카포네·모차렐라 같은 생치즈류와 궁합이 맞는다.
 
디저트&티 따뜻한 홍차와 화려한 티웨어 
김영아(티 소믈리에·부티끄살롱 대표)
 
겨울철에는 성질이 찬 녹차·백차보다 따뜻한 홍차나 흑차(보이차)를 추천한다. 생강이나 계피, 메이플·바닐라향 등 따뜻한 느낌의 재료가 섞인 차가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린다. ‘리쉬티 바닐라 민트 차이’ ‘리쉬티 탠저린 진저’ ‘크리스틴 다트너 몬트리올’ ‘베티나르디 카라멜 리시모’ ‘아마드 시나몬 헤이즈’ 등이다.  
     
티백으로 우려 마실 땐 티백 트레이를 준비해 보자. 티백을 찻잔에 계속 두면 떫은맛이 날 수 있다. 적절히 우려낸 티백을 트레이에 따로 두면 차의 종류에 따라 2~5회 뜨거운 물을 리필해 마실 수 있다. 찻잎으로 우려내는 경우라면 동일한 용량의 티포트 2개를 준비한다. 하나의 티포트에서 차를 우려낸 뒤 다른 티포트에 옮겨 찻잎을 거르고 담아내면 차의 농도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친구나 가족 여럿이 함께하는 경우라면 2단 트레이, 케이크 트레이 등을 추가한다. 차와 함께 쿠키·스콘·마카롱·다과 등을 담아내고 레드벨벳이나 뷔슈드노엘 케이크를 곁들이면 크리스마스와 잘 어우러지는 화려한 티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존쿡 델리미트·구르메F&B·로얄코펜하겐 제공

[출처: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달콤하고 짭조름한 베이컨 스테이크가 입맛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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