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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전재민의 밴쿠버 사는 이야기>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밴쿠버 아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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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1 13:17 조회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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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이 있던때에도 난 올림픽을 TV를 통해서 밖에 볼 수 없었다.내가 살고 있는 리치몬드의 올림픽 링크에서 경기가 이루어 졌고 김연아 선수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피겨에서 금메달을 딴 그 순간에도 일하고 재방송이 이루어 지거나 뉴스시간의 화면를 통해 대한민국의 선수가 금매달을 딴 사실이 기뻤다. 물론 캐나다는 동계 올림픽의 강자이다. 그래서 캐나다는 동계올림픽에 상당한 선수단을 보내고 많은 성과를 이루었고 밴쿠버동계올림픽때는 안방에서 하는 올림픽이라 더욱 축제 분위기였던 것이 사실이다.위슬러 스키장에선 스키를 비롯한 각종 종목이 열렸고 싸이프레스 스키장에서도 열렸다. 이제 그 열기가 대한민국의 평창에 다시 후끈 달아 오를 것이다.

 어제는 뉴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빙상경기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풍물놀이와 북치는 북연주 그리고 코퀴틀람시장 랭리시장 연아마틴등 내외귀빈이 함께한 2000여명이 모인듯한 경기장에 평창을 위한 함성과 열기가 뜨거웠다.

 

 총영사님과 한인회장님 이사장님, 노인회장님, 평통자문회의회원님들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일찍부터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뜨개질로 기다리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분들도 있었고 반가운 기자분을 만나기도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기는 했어도 사람들을 만난다는 사실에 그리 지겹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우리 산우회원과 함께 해서 더욱 그러했던 것 같다.한인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 시간이 많지 않다. 물론 많은 행사들이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캐나다 오 캐나다를 열창하는 뜻길은 행사였다.북소리의 울림이 경기장을 쩌렁쩌렁하게 울리고 따닥따닥 박자를 맞출땐 다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명스런 어깨춤이 저절로 추어졌다. 귀빈석을 마주보는 곳에 앉아서 공연자들의 뒷모습만 바라 봐야 했지만 공연의 감동은 어쩔 수가 없었다.그리고 인삿말과 아이스쇼가 이어지고 11시가되서야 마치게된 공연이 가슴뿌듯한 감동이었다. 우리들이 밤톨이라고 애칭을 붙인 어린 남자아이가 하는 피겨 스케이트는 얼마나 앙증맞던지 기술을 시도하다 넘어져도 격려의 박수를 쳐줄 수 있는 관중이 있어 더 흐믓한 공연이 아니었을까 한다. 군무처럼 단체로 떼지어서 스케이트로 춤을 추듯 하는 모습은 전에는 보지 못하던 것이어서 새로웠다. 특별히 힘든 기술을 시도하다 넘어지는 선수들이 있어도 그래서 더 박수가 쏟아졌다.

 

 올림픽마스코트를 쓰고 오래도록 경기장을 지킨 봉사단원들에게도 힘들진 않았을지 하는 애정을 같게 되었다.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서 성공을 기원하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평창동계 올림픽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한듯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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