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1,922건 3 페이지
제목
[캐나다] "어서오세요 입촌을 환영합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캐나다 선수단이 7일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입촌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캐나다 선수들은 기념품으로 나눠준 하회탈을 머리에 쓰고 국기를 흔들며 입장해 국기게양식을 치르고 환영 공연을 즐겼다. 이광호 ...
이광호
02-07
[캐나다] 加 정부 "평창 여행 안전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정부는 한국 여행수준은 안전 상태이지만 항상 안전 여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연방외교부는 6일자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성명서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으...
표영태
02-06
[캐나다] 국민 절반, 연말 휴가에 "예산 초과"
전국 평균 530달러 사용  캐나다인들의 절반 가량이 연말연시 분위기에 생각 이상의 돈을 지출한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6일, 입소스가 RBC의 의뢰로 실시한 연말 휴가시즌 소비행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BC주민의 41%가 예상 보다 많은 ...
표영태
02-06
[캐나다] '배우자 몰래 ‘쌈짓돈' 기혼 10명중 4명
결혼 또는 동거 중인 캐나다인 10명 중 4명꼴이 배우자에게 실제 수입을 감추고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용평가기관 크레딧캐나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36%가 “배우자에게 돈과 관련된 상황을 속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 1550...
토론토 중앙일보
02-05
[캐나다] 이민자에 우려 많은 캐나다 국민
독일 등 유럽 난민 골치 국가 수준세계인은 실업이 가장 두렵고 금융과 정치부패가 걱정된다고 생각했으며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세계적인 조사전문 기업인 입소스가 발표한 2018년 1월 세계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것(What ...
표영태
02-05
[캐나다] BC 비의료용 마리화나 가격 전국 최저
그램 당 6.94달러전국 평균 7.43달러마리화나 합법화가 거론 된 작년 마리화나 가격이 급락했는데, BC주가 비의료용 마리화나가 전국에서 가장 싸게 형성돼, 마리화나 주 흡연층인 20대 전후 BC주 청년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연방통계청이 2일 공개...
표영태
02-02
[캐나다] 캐나다, 평창올림픽 흥행 적극 동참
해시태그 #WinningFace 달기 홍보 한국 내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면서 과거 적폐를 저질렀던 메이저 언론들과 정당이 정쟁을 위해 저주를 퍼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캐나다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방정부...
표영태
02-02
[캐나다] 평창 가는 加국가대표 역대 최대
선수 225명·임원 87명 확정최고 성과도 기대 평창 겨울 올림픽을 6일 앞두고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단이 확정됐다. 겨울 올림픽 참가 규모로 역대 최대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선수 225명과 임원(코치포함) 87명 등 312명의 캐나다 국가대...
이광호
02-02
[캐나다] 평창서 '오 캐나다' 새 가사 부를까
성 평등 가사 수정안 상원 통과... 총독 재가만 남아  캐나다 국가 '오 캐나다'가 드디어 새 가사로 불린다. 국가 가사 변경안(C-210)이 1월 31일 열린 상원 회의에서 통과됐다. 오 캐나다는 성차별적인 내용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가사...
이광호
02-01
[캐나다] 박근혜 퇴진으로 한국 민주주의 순위 상승
세계민주주의 지수 4계단 상승 캐나다 공동 6위, 북한 최하위  한국이 촛불집회를 통해 범죄를 저지른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 민주주의 평가에서 크게 인정 받았다.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부설 조사기관인 이...
표영태
01-31
[캐나다] 加 여자 아이스하키 역시 최강
 광운대에 4-0 완승 올림픽 5연패에 도전하는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한국 남자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세계 최강의 위엄을 제대로 과시했다. 29일 '인디펜던트스포츠뉴스닷컴(ISN닷컴)'에 따르면 캐나다 대표팀은 지난 2...
토론토 중앙일보
01-30
[캐나다] 영주권만 노린 ‘유령이민자’ 증가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을 목적으로 한 외국 갑부들의 일명 ‘유령 이민자’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  지난 4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법원은 연방정부가 중국계 거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토론토 중앙일보
01-30
[캐나다] 밴쿠버 본사 기업 평균 직원수 65명
본사 수 1위 토론토 697개밴쿠버 239개 3위2016년도에 캐나다에서 여러 개 사무실을 두고 있는 중견 기업 이상의 본사 수는 감소한 반면 직원 수는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은 2016년도 연례 본사 서베이(Annual Head Office Su...
표영태
01-30
[캐나다] 토론토 연쇄살인범 사체 숨긴 장소가...
3건 추가 범행 드러나범인은 66세 정원관리사 최근 토론토에서 검거된 연쇄살인범에게 당한 희생자가 더 있는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토론토경찰은 29일 2건의 1급살인 혐의로 기소된 부르스 맥아더(McArthur)에게 3건의 살인 혐의가 추가됐다고 밝...
이광호
01-29
[캐나다] 연방 공무원 '블라인드 채용' 결과는...
2017년 6개월간 시범 시행  연방정부가 소수유색계의 취업 차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에 이름과 국적을 기재하지 않는 일명 ’블라인드 채용’ 시범 운영을 진행한 결과, 이전과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정부는 지난해 많은 ...
토론토 중앙일보
01-29
[캐나다] '자살했다'던 캐나다 재벌부부 사망 수사 뒤집…
토론토경찰이 재벌 부부의 죽음과 관련된 초동수사 결과를 뒤집었다. 경찰은 지난해말 토론토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제약사 아포텍스(Apotex) 창업주 버나드 셔먼 허니 셔먼 부부의 죽음과 관련된 추가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들 부부 모두 피살당한 정황이 유력하다고 26...
이광호
01-26
[캐나다] 성희롱 정치인 잇단 낙마
온주 보수당대표이어 연방체육장관까지 캐나다 정치인들이 잇따른 성추문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다. 미 영화계에서 시작된 성범죄 폭로가 국경 너머 캐나다 정치계에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부적절한 성 관련 행동으로 자리를 물러나는 정치인은 연방과 주정부를 ...
이광호
01-26
[캐나다] 인간의 자유 미국은 높아지고 캐나다는 하락했다…
프레이저연구소 3년 전 자료 작성청와대문건유출 민간인사찰에도 한국 상승캐나다의 보수성향 민간 연구소가 국가별 인간에 대한 자유도 순위를 발표했다. 그러나 근거 자료가 2014~2015년도로 캐나다를 자유도가 하락한 나라라고 현재형으로 표현해 현실을 왜곡한 듯 보인다.....
표영태
01-26
[캐나다] 대마초 운전 처벌은 어떻게?
연방 처벌안 마련 중소지-흡연 합법화 대비 연방자유당정부는 올여름 대마초 합법화와 관련해 마약을 사용한 뒤 운전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처벌법 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당정부는 이르면 오는 7월 초부터 대마초 소지 및 흡연 행위를 처벌 대상...
토론토 중앙일보
01-25
[캐나다] 전국 평균 주급 988.29달러
전국 0.6% 상승BC 0.3% 하락작년 11월 전국적으로 주급이 전달대비 증가했고, BC주는 유일하게 하락한 주가 됐다.연방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지난 11월 주급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급은 988.2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982.59달러보다 5.7...
표영태
01-25
[캐나다] 작년 대마초 매출 57억 달러
1인당 1200달러 구매 꼴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최종 입법 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각 가정이 매년 점차적으로 마리화나 구입 비용이 증가했다는 통계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마리화나 경제 보고 1661년-2017년'에 따르면 작년에만 15세에서 64세 캐나다인...
표영태
01-25
[캐나다] 캐나다 삶의 질 3년 째 세계 1위
한국 좋은 나라 종합순위 22위  캐나다가 지난 3년간 연속해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 2위를 차지하는 동안 한국은 20위권을 오르내렸다. 미국의 U.S.뉴스와 Y&R, 그리고 와튼 스쿨은 공동으로 2018년도 최고국가 2018(Be...
표영태
01-24
[캐나다] 주캐나다대사관 연구행정원 모집
국방무관부 근무  주캐나다대사관 국방무관부는 무관부에서 근무할 연구행정원에 대한 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에 모집하는 무관부 연구 행정원 업무는 ▶ 국방 및 국가안보에 관한 정보 및 자료(정부공문, 리포트, 보도자료 등) 수집․조사, ...
밴쿠버 중앙일보
01-24
[캐나다] 트뤼도 총리, '여성·직업·교역' 방점
다보스 포럼 특별 연설   저스탱 트뤼도 연방총리가 스위스 다보스 포럼 총회에 참석해 여성에 대한 성평등과 생산 자동화에 따른 근로자의 직업 불안정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성평등 관련해, 트뤼도 총리는 현재 노력은 별로 효과를 거두지...
표영태
01-23
[캐나다] 미국 빠진 CPTPP, 아태 교역의 대세되려나
미 탈퇴 전 교역 규모 40%→14% 급감 3월 칠레서 최종 서명키로 캐나다와 일본 등 11개 국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대체할 새로운 국제무역협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통상부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이광호
01-23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