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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보수당 지지자 특정 인종이 우월하다 생각
가해자는 잘 모르고 피해자만 아는 인종차별캐나다인 34%, 캐나다 인종주의 국가라 생각최근 온타리오주에서 무슬림 가족을 차로 치어 죽인 사건인, 지난 한 해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폭증한 캐나다의 인종주의에 대해 보수당 지지자나 유럽계 이민자는 크게 신경을
06-21
캐나다 7월 5일 이후 백신접종 완료 캐나다 입국자 격리 면제
8일차 코로나19 테스트도 안 받아3일간의 호텔 격리도 할 필요 없어입국 테스트, 자가격리 계획서 유지캐나다 승인 4개 백신 접종자만 가능인도발 델타변이바이러스 위험성연방정부가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자가격리 등 강력한 제한 조치를 다음달 초부터 완화할 예정이다.연방
06-21
캐나다 평택시-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평택시와 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O, Canada!’가 오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평택 배다리도서관과 배다리생태공원 등지에서 개최된다. 마이클 대나허 대사 추천 도서 전시, 대사 부인의 캐나다 대표음식 '투르티에'
06-21
캐나다 캐나다 현지 고등학생 대상,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캐나다 고등학교 교사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주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18일(금) 오타와-칼튼 교육청 Kathy Scheepers 교사를 초빙, ‘나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를 주제로 현지 고등학생 및 교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06-21
캐나다 20일 오타와에서 거행된 한국전쟁 71주년 기념 헌화 행사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캐나다 보훈부, 한국전참전용사회(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Unit 7의 주관으로 지난 20일(일), 캐나다 오타와 국립 전쟁기념비(National War Memorial)에서 한국전 발발 71주년 기념헌화행사
06-21
캐나다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3번째-코로나 시대,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환상…
주토론토 총영사관-캐나다한인교수협의화 공동요크대학교 슐리치 MBA 회계학과 조효철 교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캐나다한인교수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픈 세미나의 3번째로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성과
06-21
캐나다 올 가을이면 다시 해외 여행이 쉬워질까...연방, 백신 여권 도입 추진
해외 여행 목적용으로 ArriveCan 앱과 연계 해21일 백신 접종 완료자 호텔 격리 면제 건 발표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동 허용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올 가을에 백신 여권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저스틴
06-18
캐나다 20일 한국전 추모 행사 오타와에서 거행...전국 온라인 중계
3년 간의 한국전의 해 7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넬리 신 의원, 장경룡 대사, 국방부 정무차관 참석한국전 참전 용사회 보존 지회 총재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넬리 신 하원 의원은 장경룡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  국방부 정무차관 아니타 벤드벨드 하원 의원,
06-18
캐나다 높아지는 백신 접종률에 점점 무르익는 연방조기 총선 분위기...올 가을 전망
자유당 지지도 오차 범위 밖 꾸준히 1위 유지BC주 넬리 신 현 의원, 장민우 후보 출마 예정현재 소수정부를 유지하고 있는 연방 자유당이 큰 리드 없이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캐나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확진자 수가 급감한다면 당장이라도 조기 총선을
06-17
캐나다 문화원, 캐나다 학생 대상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수업 재개
- 바이카운트 알랙산더 학교 5,6학년 학생 대상 온라인 태권도 수업 진행 -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하반기는 온/오프라인 융합방식의 수업 추진 예정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찾아가는 태권
06-16
캐나다 몬트리올 영사관,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언론회견 참석
몬트리올 시청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결의 채택 1주년아시아계 위협 고조 속 한국 동포사회도 예외 아니어 시의적절 주몬트리올 한국 총영사관은 지난 11일(금) Marvin Rotrand 몬트리올시의원 주도로 개최된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언론회견에 김
06-14
캐나다 코로나19에 걸리면 당뇨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코로나19 확진자의 14.4%가 새 당뇨 확진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슐린 생성 세포 공격기 당뇨병 환자에게 코로나19 감염  자체만으로 치명적일 수도 있는데, 반대로 코로나19에 걸리면 당뇨병에도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임상 결과가 나와 이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가
06-13
캐나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내 인생 스토리”...40대 탈북여성의 기구한 삶 다룬 자…
 ▲김민주씨와 책  토론토 인근 김민주씨 ‘뿌리뽑힌 나무’    토론토 인근 소도시에 거주하는 40대 탈북여성이 ‘아주 특별한’ 자서전을
06-11
캐나다 캐나다국경서비스국 파업 여부 16일부터 투표 진행
3년간 단체 협상 없이 무계약 근무 중유급 식사시간부터 총기 휴대 등 의제캐나다 국경을 지키는 연방 공무원들이 정부와의 단체 협상을 위해 파업을 결의하기 위한 투표에 들어갔다.전국공공노조 소속 캐나다국경서비스국(CBSA) 노조는 연방정부와의 단체협상이 결렬됐다며 파업
06-10
캐나다 중국계 젊은 캐나다인 인종차별 경험 높아
앵거스-리드 코로나19 관련 인종차별 조사응답자의 약 90%가 중국계로 대표성 결여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코로나19의 중국 기원설 등의 미확인 증거로 중국계 뿐만 아니라 같은 동아시아계인 한인 이민자 등이 인종차별적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중국계가
06-10
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가능성, 밴쿠버 거주 이민자 상대적 높아
코로나 전체 사망자 중 이민자 비율 25%로BC 이민자 비중 28%, 사망자 중 41% 최고공식 언어 능력 부족이 전염 위험성을 높여코로나19 대유행 초기 65세 이하 이민자들이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사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
06-10
캐나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김상도 신임 총영사 부임
김상도 신임 주몬트리올총영사김상도 신임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부대사가 지난 9일자로 부임하였다.김 신임 총영사는 국토해양부/국토교통부, 대통령비서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ICAO 대표부 등에서 항공 및 교통 정책, 외교정책 등을 수행했
06-10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임선애 감독 영화 <69세>(2019) 온라인 상영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6월23일(수)부터 6월 29일(화)까지 영화 <69세>(임선애, 2019)를 온라인 상영한다. 임선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69세>는 성폭행을 당한 69세 효정이 사회의 부당함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06-08
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일반직 행정직원 채용 중
일반직 행정직원 1명, 1년 계약시민권자, 월 보수 미화 2600불주토론토 총영사관이 일반직 행정직원(시설관리, 전산 등) 1명을 채용 한다고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1년이며, 근무는 올 8월부터 시작 예정이다.지원자격을 보면,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재외공관 행정
06-07
캐나다 트뤼도 총리, "원주민 기숙학교 참사 카톨릭계 책임감 가져라"
의회에서 원주민 기숙학교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트뤼도 총리4일까지 카톨릭계 공식 사과 입장 없어기숙학교 대상 추가 매장 확인 작업시도BC주 캠룹스의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어린이 유해 215구가 확인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 운영을 맡았던 카톨릭계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06-04
캐나다 캐나다 8월 말까지 화이자 백신 매주 200만회분 공급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으로 개발된 화이자·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7월에만 900만 회분 도착 예정G20 국가 중 1회 접종률 최고연방정부가 9월까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06-04
캐나다 캐나다 고용회복 보조금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필요한 새 인력의 임금 50%까지 지원 받을 수 있어응급임금지원금·응급렌트지원금 9월 25일까지 연장코로나19로 인해 연방정부가 도입했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고용 회복을 위한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된다.연방정부는
06-04
캐나다 연방정부, 제대로 된 번역가 쓸 돈도 아까워
연방 보건부 페이스북에 자동번역된 자가격리 홍보 게시글영어로는 넘쳐나는 코로나19 정보들취약계층 소수민족 언어 지원은 미미연방정부나 주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19 예방이나, 접종, 자가격리 등을 알리기 위해 혈세를 쏟아 붓고 있지만 정작 이런 정보가 절실하게 필
06-04
캐나다 BC 5월 실업률 전달 대비 0.1%P 하락한 7%
고용 인구 오히려 감소해 이례적전국 실업률 8.2%, 전달보다 상승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용시장이 안정되지 못한 가운데, 5월 BC주의 실업률은 전달 대비 감소했지만 오히려 고용 인구는 감소했고, 전국적으로는 실업률도 상승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노동시장 자료에
06-04
캐나다 호텔 3일 자가격리 거부 벌금 5천불 상향 조정
연방정부가 지정한 3일 자가격리 호텔들 중의 하나인 밴쿠버 다운타운의 페어몬트워터프론트 호텔(해당 홈페이지 사진)코로나19 검사 거부 입국자 포함시행 1달 여 만에 위반자 1천 명BC주 18개 호텔 정부 지정 숙소로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위해 3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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