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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 입국시 "마리화나 피웠나" 물으면?
캐나다 반입도 금지 다음 달부터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흡연이 합법화되지만 미국 국경을 넘을 때는 여전히 문제가 될 것으로&nbs
09-14
교육 다운타운 초등학교 지하에 변전소 지어
지하 변전소가 들어설 웨스트엔드 넬슨파크. [자료 구글 맵스]웨스트엔드 넬슨파크 다운타운 공원에 땅을 파 지하에 변전소를 짓고 그 위에 초등학교를 세우는 
09-14
밴쿠버 평통, 김건 총영사 환송 만찬 개최
 본부 국제안보대사 낙점 주밴쿠버 총영사로 신임내정자가 언론에 발표됐지만, 아직 외교부에서 공식 인사발표가 나지 않은 가운데 김건 현 총영사에 대한 환송 행사가 열리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이하 민주평통, 회장 정기봉)는 지
09-14
부동산 경제 밴쿠버 새 주택가격 단기 약세 전화
전달 대비 0.2%P 하락캐나다 대도시의 새 주택 가격이 전달에 비해 약간 오르는 모습을 보였지만 밴쿠버는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새 주택 가격 지주에서 캐나다는 전체적으로 전달에 비해 0.1% 포인트가 상승했다. 작년 7월과 비교하면 0.5
09-14
밴쿠버 2019년 상반기 영어봉사장학생 모집
재외동포, 영주권자 대학생 지원 가능  한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9년 상반기(22기)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 (TaLK : Teach and Learn in Korea)' 모집을 위한 서류 접수를 오는 12월 28(금)일까지 받는다고
09-14
세계한인 국방부차관, 서울안보대화 계기 한-캐나다 양자회담 개최
토마스 차관, 한반도 평화 해결 적극 협력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지난 12일 서울안보대화(Seoul Defense Dialogue)에서 캐나다 조디 토마스(Jody Thomas) 국방차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양측 국방차관은 양국
09-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밤하늘의 별을 보고 싶다면 Cypress Prov…
 밴쿠버에 있는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일과 공부에 치여 산다. 스트레스는 끊임없이 쌓이는 가운데 그것을 풀어준다면 일 또는 학업의 능률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밴쿠버 다운타운은 도시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자연야경을 보기에는 역부족일수
09-14
캐나다 냉동 계육튀김제품 살모넬라균 오염 경보
13개 주와 준주 질병 발생16개월 전부터 전국 419건 연방공공보건부는 13일자로 닭으로 만든 냉동 튀김제품들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다며 취식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발표했다. 각 주정부와 캐나다식품검역소와 공동으로 지난 16개월간 조사를 해 전국적으로 튀김용(r
09-13
밴쿠버 쉬어 당대표, "보수당 소수 민족 이민자들의 당"
 8일, 한인언론사들과 특별인터뷰 내년 10월 21일로 연방하원의원 총선이 잡혀 있는 가운데, 연방보수당의 앤드루 쉬어(Andrew Scheer) 당대표가 지난주 BC주를 찾아온 가운데 한인언론들만을 불러 특별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09-13
밴쿠버 한인신협 최초 자체 장학생 선발 15일까지
  밴쿠버 한인사회가 만든 공영 목적의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자체 장학사업에 대한 신청 마감일이 임박했다. 한인신협은 한인신협 조합원 자녀로 학원지원금이 필요한 대학교 신입 또는 재학생이거나,
09-13
밴쿠버 노인회, 열린대학·NHSP 개강식 거행
최금란 회장이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밴쿠버 노인회(회장 최금란)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가을학기 열린대학과 뉴호라이즌 시니어 프로그램(The New Horizons for Seniors Program, NHSP) 개강식을 한인회관에서
09-13
밴쿠버 이종은 정기음악회 당당한 주류행사로 자리매김
 21회 정기공연 주류 언론주목  서양작곡을 전공하고, 이를 한국 전통 악기인 가야금에 접목해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험적 음악을 선보여온지 20년 된 이종은 씨의 20년 노력이 쌓여 주류사회의 문화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UBC음대 작
09-13
캐나다 험볼트 브롱코스 "다시 얼음판으로"
시합 후 열린 추념식에 마련된 버스 탑승자들의 이름이 쓰인 걸개. [사진 험볼트 브롱코스]4월 버스 참사 후 첫 정규 경기시합 후 추념식 열려 지난 4월 시합을 위해&nb
09-13
밴쿠버 한인장학사업, 주류사회로 외연을 넓히는 교두보
제20회 장학의밤 행사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국어로 장학생 감사 소감을 밝힌 UBC 박사과정에서 한국사를 연구하는 버멧 키리 씨.제20회 밴쿠버한인장학의밤주류사회 정치인 대거 참석타민족 장학생 한국어 감사인사 캐나다 전체로도 가장 큰 한인중심의 장학사업이 한인차
09-13
밴쿠버 써리 경전철, 더 많은 직업 창출·인구 유입 효과
  메어 프로젝트 책임자 경제효과 발표 마침내 써리 경전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 프로젝트 책임자가 써리 지역에 긍정적 경제효과를 발표했다. 써리-뉴튼-길포드 경전철 프로젝트(Surrey-Newton-Guildford
09-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도 배달문화가? 배달 앱(DoorDash)…
  때때로 우리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한국이 그리운 순간들이 있다. 한가지 손에 꼽아 본다면 집에 식자재가 없지만 사러 가기 귀찮을 때, 친구들과 집에서 편하게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등 앱으로 편하게 주문 할 수 있는 배달문화도 예를 들 수 있다. 캐
09-13
교육 빚을 내서라도 대학교를 다닌 경제 효과는?
OECD 교육지표 2018고등교육 순혜택 상승16세 전 이민자 고소득  'OECD는 한 눈에 보는 교육 2018:OECD 교육지표(Education at a Glance 2018 OECD INDICATORS)' 보고서를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 지표
09-13
캐나다 캐나다 첫 안면이식 수술 성공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안면 이식수술이 성공했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한 병원은 12일 사고를 당한 남성 환자의 얼굴을 다른 이의&
09-12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때 휘슬러서도 경기 열려
캘거리 올림픽 유치비용 52억 달러 2026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하려는 알버타주 캘거리시의 유치 비용이 5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nbs
09-12
밴쿠버 세상에 이런 파렴치 범죄가...
소아암 환아용 가발 150개 훔쳐 달아나 가발 가게에 도둑이 들어 암에 걸린 어린이들이 써야 할 가발을 모두 훔쳐&n
09-12
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정상수입으론 아파트 구입도 거의 불가능
  부동산전문기업 주카사 보고서코퀴틀람 연 18만불 벌어야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너무 높아 중간 소득 가계는 그냥 아파트나 겨우 살 수 있을 정도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부동산중계 전문기업인 주카사(Zoocasa)가 12일 발표한
09-12
밴쿠버 포트 무디에서 버스와 트럭 충돌 사고 발생
12일 오전 8시, 세인트 존스 스트리트와 윌리암 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트럭이 버스의 측면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6명이 다행히 작은 부상을 입었다. 표영태 기자 (사진 코퀴틀람 RCMP) 
09-12
부동산 경제 나이트프랭크, 밴쿠버 주택가격 뚜렷한 하향세 주장
  6월 기준 연간 6.2% 하락 세계 주택가격이 진정국면에 들어서며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주요 도시 중에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세계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나이트프
09-12
밴쿠버 북극급행열차표 발매 개시
비영리 단체인 웨스트코스트철도협회(West Coast Railway Association, WCRA)는 매년 연말에 운행하는 북극급행열차(Polar Express)를 올해도 운영할 예정이다.Polar Express 2018은 11월 24일부터 시작돼 12월 16일까지
09-12
캐나다 연방정부, 태풍 허리케인 발생지역 방문 자제 권고
 세계 각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대성 저기압에 따른 태풍, 허리케인, 그리고 열대폭풍까지 발생하고 있어 캐나다 연방정부가 해외로 나가는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연방정부는 허리케인 플로렌스, 열대폭풍 아이삭(Tropical Storm Isaac)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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