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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에 울려 퍼지는 한국전통예술
 밴쿠버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지난 1일(토) 리치몬드 미노루 파크에서 열린 월드 페스티발(Richmond World Festival)에서 다시 한번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공연을 펼쳤다. 리치몬드의 여름 대규모 다문화 축제로 다앙한 민족 문화
09-05
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주택가격 하락세로 반전
5월 대비 1.9% 하락거래량도 크게 감소메트로밴쿠버가 뚜렷이 주택매매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통계가 나왔다.메트로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REBGV)에 따르면 8월 총 주택거래량은 1926건으로 작
09-05
캐나다 7월 한국과 상품무역 적자폭 확대
캐나다 전체 1.14억 달러 적자캐나다가 전체적으로 상품교역 적자가 하반기 들어 크게 개선됐지만 한국과는 오히려 적자폭이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상품교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총 1억 14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6월의 7억 4300만 달
09-05
캐나다 올 가을 동부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국악공연
토론토 국립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오타와 국립국악원 초청 공연 한국의 대사관에서, 한국교육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관광공사 등 한국 기관들이 몰려 있는 캐나다 동부에서는 올 가을 풍성한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은 토론토대학교, 캐나다
09-05
세계한인 외교부 서포터스 13기 발대식 개최
 대학생 40명 외교현장 소식 외교정책 홍보       외교부는 ‘외교부 서포터스’ 제12기 해단식과 제13기 발대식을 7일(금) 오후 6시 외교부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한다.  외교부 서포터스는
09-05
세계한인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해외 유망 발주처 한자리에
39개국 110개 발주처 참가5일부터 3일간 서울서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 함께 '2018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를 5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09-05
부동산 경제 전국 신축주택투자 2분기 연간대비 큰 상승
   BC주 10.1% 증가아파트 신축투자 때문 전국적으로 주택 신축건설이 활기를 띄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주택 신축건설 투자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로 360억 2370만 달러어치의 주택이 2분기
09-04
캐나다 블루칼라 80% 현재 일에 만족
노동절을 맞아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블루칼라 직종 노동자 80% 이상이 현재의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74%는 삶의 방향이 옳은 쪽으로 나아가는 중이라고 답했으며 36%만 정치인들을 신뢰했다.  여론조사기관 해리스사가 실시
09-04
밴쿠버 죽은 동물들에 수상한 흔적이...
BC 동물구호기관(SPCA)가 최근 밴쿠버 지역에서 연달아 발생한 동물 사체에 관련해 수상한 정황을 파악하고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BC SPCA에 따르면 최근 3마리의 스컹크가 죽은 채로 특정 지역에서 발견됐다. 이들의 사체는 모두 밴쿠버 이스트 지역 그
09-04
세계한인 외교부 내년 재외국민보호 예산 대폭 증액 편성
 사건사고 담당영사 증원 해외안전정보 제공 강화영사콜센터 인건비 증액  외교부는 2019년도 재외국민보호 사업 예산안을 전년(111억 6300만원) 대비 5.2% 증가한 117억 4900만원으로 편성하고 국회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09-04
세계한인 인천시, 한상대회 준비 차질없다 장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에서 개최되는'17차 세계한상대회'의 대회준비단(TF) 중간보고회를 지난 4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었다.  인천시는 지난 3월에 구성된 대회준비단(TF)를 통하여
09-04
캐나다 32% 부모, 자녀 과외활동 위해 빚 내겠다
  연간 과외활동비 1160달러부모, 과외활동 가치있다 캐나다에 한국과 중국, 인도 등 교육열이 높은 이민자들이 몰려드는 가운데, 부모들이 자녀 과외 활동비가 가계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빚까지 내서 지원하겠다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09-04
세계한인 LA서 대규모 'K푸드 페어' 열린다
對미 한국 농식품, 틈새에서 주류로 도약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미국 시장의 활성화 및 주류(主流)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수출상담회 중심의 ‘2018 LA K-Food Fair’를 9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09-04
밴쿠버 연휴 끝나면 새 학년 시작, 어떻게 준비하나
  경찰, 학교주변 과속 단속강화가을의 전형적인 맑은 날씨 9월 첫 연휴가 끝나고 나면, 전국에서 일제히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여름 내내 해이해졌던 마음부터 다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BC주 전역의 경찰들은 새 학년도가 시작
08-31
밴쿠버 대학입학 오리엔테이션, 술과 마약에 대해 알아둬야 할 것들
한국에서도 대학입학 오리엔테이션 때 잘못된 술문화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캐나다에서는 술에 더해 새로운 환경에서 마약까지 접하기 쉬운 때가 돼 주의가 요구된다.연방보건부(Health Canada)는 오리엔테이션 주간에 마약과 술에 대해 경고(Drug and Al
08-31
밴쿠버 미와 무역갈등, BC 동아시아 인종에게 남의 일
동아시아계 41%무반응유럽계 28% 미 식품 불매 '어메리카 퍼스트'를 내세우며 세계 각국과 통상 마찰을 빚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BC주민들도 뿔이나 미제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높다. 설문조사 기관인  Research Co.의
08-31
밴쿠버 서쪽에서 떠오르는 캐나다 4차산업, 함 뚫어볼까?
 - 밴쿠버무역관 , 산업용 탐사로봇 기자재진출 사이버상담회 개최… 국내 핵심부품사 9개사 참가 - KOTRA(사장 권평오) 밴쿠버 무역관는 오는 8월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아일랜드 나나이모에서 「산업용 탐사장비 사이버 상담회」를 개최, 우리
08-31
밴쿠버 9월 황금연휴 휘발유 가격 인상으로 시작
 9월 초에 3일 연휴가 시작되기 전 금요일부터 북미에서 가장 비싼 휘발유 가격으로 악명이 높은 메트로밴쿠버의 주유소들이 1.5달러 후반대 이상으로 인상을 했다. 주유비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사이트인 GasBuddy(www.gasbuddy.c
08-31
밴쿠버 연휴 시작인데 페리 운행 중단
밴쿠버-빅토리아 구간훈련하다 선원 둘 물에 빠져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BC페리가 운항 중단 사태를 맞았다. BC페리는 밴쿠버와 빅토리아
08-31
부동산 경제 "메이드인 USA" 자동차 과연 가능할까
차 한 대에 북미 각 지역서 8000개 부품 조달관세 매기면 50년 넘게 이어진 무서류 체계 무너져 미국이 나프타(N
08-31
밴쿠버 밴쿠버 한인 기업 이마트를 통한 마케팅 확장
캐나다 본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내추럴이믹스 오메가 제품(내추럴이믹스 홈페이지 사진)  내추럴이믹스, 9월1일부터 10년간 쌓아온 제품력 인정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건강보조제 기업이 10년 간 쌓아온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이
08-31
세계한인 국적이탈 재외동포 남성 41세 넘어도 F-4 자동 인정 불가
법무부 장관의 허락을 받도록 법 개정부모 모두 외국국적 때 태어난 경우 제외  지난 5월 1일 이후 한국 국적자에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재외동포 남성의 경우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41세가 넘어도 자동으로 F-4 비자를 받을 수 없게 됐다.&nb
08-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일석 ‘삼’조, 밴쿠버에서 자원봉사 참여하기
 캐나다에서 자원봉사활동은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다양한 시기에 진행되는 밴쿠버의 축제의 진행 요원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축제가 열리기 전부터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는데, 유학생의 신분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경우 많은 장점이
08-31
밴쿠버 후배 한인 차세대들의 방향타가 되어줄 C3 캠프코리아의 카운슬러들
세계 한인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한민족의 미래는 밝다 (2)   좋은 형 누나와 놀며 한인 정체성 확립한인으로 자부심과 한국어를 배우는 시간  메트로밴쿠버의 차세대 지도자들의 대표적인 단체 중의 하나
08-30
캐나다 연방항소법원 "송유관 공사 허가 무효"
"환경평가 제대로 안 했다”"이해 당사자에 상의도 제대로 안해"트랜스마운틴 공사 허가가 무효라는 연방법원 결정이 내려졌다. 연방정부가 관련된 항소심을 담당하는 연방항소법원은 30일 여러 원주민 부족과 밴쿠버시, 버나비시 등이 연방에너지위원회(NEB), 연방법무부장관,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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