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2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98°C
Temp Min: 4.11°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350건 42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 의사·전문간호사 200명 충원, 대기시간 감소
  환자대기시간 감축 정책일차 진료 팀베이스 운영  캐나다 전체적으로 환자대기시간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BC주 정부가 더 많은 의사와 전문간호사를 고용하고 팀 형태로 환자를 치료하는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n
05-24
밴쿠버 재외국민 외국인 한국대학 수시전형 6번까지
  조기유학 특별전형 대상 제외조기졸업 월반도 인정 못받아  해외 근무나 외국 영주권 자녀, 그리고 외국국적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한국 대학교의 특별전형이 재외 한인들의 많은 관심사이지만 제대로 된 정보가 없는 가운데 밴쿠버 한인들을
05-24
밴쿠버 ICBC 자동차 보험 청구 거짓 과대 청구 여부 집중 조사
 ICBC, 작년 1만 6천건 대상BC주민 보험사기 관대한 편  BC주의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자동차보험 청구를 상당수 허위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관행이라며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BC주정부의
05-2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씨네플렉스 영화관 공짜로 이용하는 법
 캐나다를 떠나서 영화를 많이 좋아하는 팬이라면 어딜 가든 영화와 항상 붙어 다녀야 하지 않을까? 특히 밴쿠버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다. 다운타운에만 해도 3~4군데가 된다.  국제학생들이라면 영어로 된 영화들을 보기 꺼려워
05-24
밴쿠버 캐나다 사관학교 자랑스런 한인 졸업생 이규환
 기계공학과 수석졸업 수상A.C. Leonard Award 수상  밴쿠버 한인의 자녀가 캐나다 사관학교에서 과 수석을 비롯해 교수들이 수여하는 상까지 수상하며 캐나다 국방의 우수 인재로 인정 받았다. 메트로밴쿠버의 금융전문가로 활동하
05-24
밴쿠버 BC 실업보험 급여자 크게 감소
전달대비 3.2% 줄어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보험 급여자 수가 3월에 많이 줄어들었는데 BC주도 큰 폭 감소로 일조를 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실업보험급여자 수는 총 47만 1540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달에 비해 1.5% 감소했으며, 작년 3월과 비교하면 14%
05-24
밴쿠버 주유소 '돈되는 사업' 옛말
노스로드 에쏘 주유소도 매물로메트로 밴쿠버의 주유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주요 상권에 있는 주유소들은 해마다 그 수가 빠르게 줄고 있다.최근 부동산서비스 기업 콜리어스는 밴쿠버 및 버나비의 에쏘(Esso) 주유소 4곳을 매물로 등록
05-23
밴쿠버 BC해안 오염 예상보다 심각
굴 양식장 인근에서도 미세플라스틱 검출밴쿠버 바다의 오염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BC주의 대표적 수산업인 굴 양식도 영향을 받고 있다.사이먼프레이저대학 연구진이 BC주 인근 바다를 조사해 학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상당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바다에 떠있을 뿐
05-23
밴쿠버 버나비 버스와 충돌한 SUV 운전자 사망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대중교통 버스와 정면 충돌한 SUV 운전자가 사망했다.  버나비 RCMP는 지난 23일 오후 4시 경 버나비시 북부지역의 헤이스팅 스트리트의 에콜 캐피탈 힐 초등학교 앞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의 SUV의 81세 운전자가
05-23
이민 연방이민 통과점수 440점으로 연중 최저 기록
 23일 3500명에게 초대장 발송 작년보다 올해 이민자 쿼터가 증가했지만 1분기에 당초 목표보다 적은 수의 이민신청자를 선발했던 이민부가 목표를 맞추기 위한 인원을 선발하면서 통과점수가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연방이민부(Immigratio
05-23
밴쿠버 최근 써리 성폭력 사건 연달아 발생, 주의요구
 2달간 여러 건 발생 써리에서 어린 여학생을 비롯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써리 RCMP는 최근 어린이에게 접근한 용의자 몽타주(사진)를 배포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요
05-23
캐나다 세계에서 한국 여권 인기 높아, 간수 잘 해야
한국 새 여권 디자인(외교부) 캐나다 여권 상위 가치 캐나다가 세계적인 왕따 국가인 쿠바나 북한과도 수교를 하고 있지만 분단국가인 한국보다 여권의 명성은 뒤떨어져 있다. 비자 없이 여권으로 몇 개 나라를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헨리여권지수
05-23
캐나다 캐나다 국가 명성 세계 1위, 기업 브랜드 1위는?
방문하고 이주하고 싶은 나라 1위캐나다인 1위 선호기업 구글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친근하고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지만 캐나다 국민에게 캐나다 기업의 명성은 높은 편은 아니었다.Reputation Institute가 23일 발표한 캐나다의 명성 관련 보고서에서 밝힌 Ca
05-23
캐나다 수술 대기로 작년에만 19억 달러 경제손실 주장
 프레이져연구소 보고서BC주 대기시간 오래걸려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연구소가 캐나다 의료대기 시간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는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프레이져 연구소는 치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주중 근로시간 비용으로 환산
05-23
캐나다 3월 캐나다 찾은 한인 2만 7000명
  전달대비 15.7% 급증 3월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캐나다 방문객 수가 전달에 비해 감소했지만 한국인 방문객 수는 전달 대비 크게 증가하며 캐나다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 방
05-23
밴쿠버 교통혼잡세 시행안 공개
24일 메트로밴쿠버시장회의메트로 밴쿠버에 도입될 교통혼잡세의 구체적인 전개 방향이 이번 주 공개된다. 트랜스링크 교통요금위원회(MPIC)는 여론 수렴 및 자체 조사를 거쳐 24일 열리는 메트로밴쿠버시장 회의에 실행안을 제출할 계획이다.MPIC가 제시할 내용은
05-23
밴쿠버 유가 인상, 택시비도 인상?
휘발유 가격이 인상되면서 택시요금도 함께 오를 기미가 보이고 있다.BC택시사업주협회는 최근 공공교통요금위원회(PTB)에 요금 인상을 요청했다. 사업주들은 유가 인상으로 택시 기사들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미 많은 차량이 휘발유를 적게 쓰는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05-22
밴쿠버 한인신협 인턴사원 11기 출범, 미래 위한 디딤돌 기회
 10명 인턴 5개 영업장 근무 올해로 30년을 맞이한 밴쿠버 한인신협이 올해도 한인 미래 재원인 인턴을 뽑아 사회진출을 위한 경력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인신협은 지난 15일 제11기 인턴사원 10명을 뽑아, 22일부터 밴쿠버 본점을 비롯
05-22
밴쿠버 관객과 공감 소통으로 더욱 빛난 백지영 콘서트
 '내 귀에 캔디'의 남성 파트너로 매니저와 함께 열창하는 가수 백지영(상)객석에 내려와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소통을 하는 모습(하)    객석 내려와 관객과 악수즉석 아이돌 신청곡 받아길구봉구와 세대간 소통​20대 전후
05-22
밴쿠버 코퀴틀람 피아노 강사 10개 성폭력 혐의 입건
  커비스킨, 18세 이하 교습금지  코퀴틀람에서 20년 넘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강사가 학생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입건 됐다. 코퀴틀람 RCMP는 드미트로 커비스킨(Dmytro Kubyshkin, Dmitri로 알려짐, 사
05-22
밴쿠버 깨끗한 산과 바다가 키워낸 강원도 농수산품 판촉
T-브라더스 판촉 업무협약 한반도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알려진 강원도의 농수산 가공품이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해 한인 대표 유통기업과 다시 손을 잡았다. 영월군과 영월군은 지난 18일 캐나다의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T-브다더스(대표 이계오)와 업무협
05-22
밴쿠버 이천 도자기 장인들의 신기에 가까운 기능에 감탄
  밴쿠버 공예축제인 Crafted Vancouver에 초청 받은 이천 도자기의 명인들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워크샵을 통해 한국의 전통도자기 공예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랜빌 아일랜드에 위치한 Performance Works
05-22
밴쿠버 NDP정부, 한인 노인들을 위해 'BC주 고령자 안내서' 한글판 제작
   BC주정부가 주요 이민사회인 한인사회를 위해 노인들을 위한 안내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BC주의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지난 21일 오전 11시에 한인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비스타 시니어 아파트 라운지를 찾
05-22
밴쿠버 다양한 한국문화가 어우러진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BC 태권도협회(회장 김송철)이 주최하는 제2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가 리치몬드 리치몬드 컬링 클럽(5540 Hollybridge way)에서 19일 열렸다.  작년도 첫번째 대회는 태권도 시합만 했지만, 올해는 경기장을 찾은 많은 타민족 선수와 가족
05-22
밴쿠버 사진으로 보는 제2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모습
 
05-2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