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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조지아 고가도로 통제
주노상 시상식으로 통제되는 조지아 고가도로. [자료 구글맵스] 23일 오후 9시~26일 오전 3시로저스아레나 주노상 시상식 밴쿠버 도심과 이스트사이드를 잇는 조지아 고가도로가 주말 동안 통제된다. 밴쿠버시는 24일부터 양일간 밴쿠버 로저스 아
03-21
세계한인 재외국민도 주민조례 청구 전자서명 가능
 해외에 나와 있는 한국 국적자들도 자신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지방자치 정부의 법 제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의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년 자치법규 중점 추진 업무내역' 공개를 통해 올 상반기 중 재외국민과 외국인
03-21
캐나다 토론토 자폐인 집단폭행, BC 주민 소행
필지역경찰이 공개한 사건 당시 동영상 캡처. 로워메인랜드 출신 남아시아계 3명이 범행 지난주 토론토에서 발생한 자폐인 집단폭행 사건이 BC주 주민들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온타리오주 필지역경찰은 13일 저녁 광역토론
03-20
캐나다 트뤼도,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해결 적극 지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화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물고를 튼 것에 대해 트뤼도 총리가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저
03-20
밴쿠버 "크레이그리스트보다 더 확실한 앱이 나타났다"
 밴쿠버판 중고나라 앱 출시스마트폰앱 기반 앱 'Urbanity Marketplace'한인 차세대가 만든 벤처기업비대면 거래, 에스크로 보장  벤처기업은 화동 홀딩스(Hwadong Holdings)의 손승환 대표(사진)  &
03-20
밴쿠버 밴쿠버 삶의 질 8년 연속 세계 5위
  북미도시 중 최고성적서울 79위, 부산 93위 밴쿠버가 세계 도시 중에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의 대표적인 인사관리(HR) 컨설팅 기업인 머서(MERCER)가 발표한 20
03-20
캐나다 우중충한 날씨로 시작된 봄
[사진 밴듀슨 식물원] 공식적으로 봄이 시작됐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절기상 춘분을 봄의 첫날로 여긴다.  거리의 나뭇가지마다 꽃망울이 잔뜩 올라오고 밴듀슨 식물원에는 봄꽃 개화가 시작됐지만 밴쿠버 지역의 봄은 우중충한 날씨와 함께 찾아왔다.
03-20
캐나다 美워싱턴주 한인 사건·사고 잇따라
만취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사망사고를 낸 정씨의 차량. [사진 워싱턴주순찰대]만취해 고속도로 역주행 후 정면충돌레이니어 마운틴 등반 후 실족사도BC주와 맞닿은 美 워싱턴주에서 한인 관련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마운트 레이니어국립공원에서는 12일 20대 한인이 등반
03-20
밴쿠버 "캐나다 이주 시 한국 연금 해지 말아야"
19일 밴쿠버공립도서관에서 열린 한-카 사회보장협정 설명회에서 국민연금공단 김영일 부장이 양국의 사회보장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광호 기자]한-카 사회보장협정 설명회  캐나다로 이주하는 경우 한국의 국민연금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03-19
밴쿠버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치과-드림치과
  서울대 치대, 삼성의료원 보철과 전공미서울치과 대표, 삼성의료원 외래교수캐나다 면허 취득, 현지 로컬치과 경력  한국은 한국대로 또 캐나다는 캐나다대로 뛰어난 의료기술을 갖고 있고 그러면서 상호보완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03-19
밴쿠버 한-터키 영사관 공동 '아일라' 영화 상영
한국전 당시 터키군 한국 고아 소녀 이야기28일 오후 5시 30분... 무료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터키총영사관과 공동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터키군과 한국 고아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아일라(Ayla)' 를 버
03-19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우버 합법화… 밴쿠버는 언제?
 공유경제 상징적 사업BC주 아직까지 불법우버이츳 밴쿠버 상륙 택시도 대리운전도 아니다. 2009년 3월, 우버(UBER)라는 앱 서비스 기반의 운송 네트워크 회사가 차량 공유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의
03-19
밴쿠버 "진로 고민할 때 C3 선배 조언 들으세요"
C3 소사이어티 커리어컨퍼런스 다양한 기관 행사 후원여러 분야 멘토와 만남 밴쿠버 사회에서 가장 오래 된 한인 차세대 그룹 C3의 주요 연례 행사인 한인 선배와 차세대와의 만남 행사가 많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C3 소사이티(회장 티나 랭포드
03-19
캐나다 평창패럴림픽, 캐나다 역대 최고 성적
18일 열린 평창 겨울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캐나다 기수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 캐나다패럴림픽재단]   열흘간의 치열한 경기를 끝내고 18일 막을 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에서 캐나다가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6개 전 종목에
03-19
밴쿠버 밴쿠버 휘발유 1.6달러 진입?
지난 16일 밤 노스로드와 어스틴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주유소의 휘발유가격 표지판.  4월부터 탄소세 인상정유소 보수공사까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메트로밴쿠버가 조만간 리터 당 1.5달러 대를 넘어서 1.6
03-19
밴쿠버 브로드웨이·써리 전철 재원 마련됐다
트랜스링크의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확충안. [자료 트랜스링크]  써리 및 브로드웨이 전철 공사에 필요한 재원이 마련됐다. 트랜스링크 시장위원회와 BC주정부는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2차 확충안의 재원 분담에 합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2차 확
03-16
밴쿠버 '밴쿠버-시애틀 고속철' BC정부도 지원
BC수상·美워싱턴주지사 공동발표BC주 연구비 30만달러 부담키로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1시간만에 주파하는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BC주와 워싱턴주가 한발 더 앞으로 나가는 합의에 도달했다. BC주 존 호건 주수상은 미 워싱턴주 제이
03-16
밴쿠버 신나는 봄방학 뭘 하며 보낼까
봄에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실내테마파크 플레이돔(PlayDome)의 2017년도 현장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버나비 등 각 자치시 다양한 캠프테마파크 등 한시적 프로그램들도 이번 주말부터 2주간 봄방학이 시작되면서 각 한
03-16
밴쿠버 6개월 후 밴쿠버 거리 어떻게 바뀔까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키칠라노 비치 자전거도로 계획안. [자료 밴쿠버시]롭슨스퀘어·랑가라 골프장 등시장 선거 결과 따라 방향 정해질 듯비전밴쿠버 對 NPA 정책갈등 양상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시장이 10월 기초자치단체 선거에 불출마
03-16
세계한인 밴쿠버 생활비 세계 41번째 비싸
이코노미스트 2018년 순위 서울은 6번째 물가 비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15일 발표한 2018년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스위스 제네바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뉴욕을 100으로 놓고 본 물가에서
03-16
밴쿠버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신인작품상 시상식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2018 신인작품상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문철봉, 심정석, 김토마스, 전종하 씨. [사진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 지부(회장 임현숙)는 2018년도 신인 작품상 수상자
03-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게를 가장 저렴하게 먹는 꿀팁
  한 푼 두 푼이 아쉬운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시가’ 인 크랩을 먹을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흔하지 않다. 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메뉴 뒤로 좌절감을 느껴 본 적 있는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큰 마음먹고 갔지만 턱없
03-16
캐나다 캐나다, 3년 연속 '삶의 질 최고'
베스트 국가 순위 4년 연속 2위 유지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 1위는 바뀔 지언정 캐나다는 2위를 지키고 삶의 질에서는 3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국가의 질에서 가장 좋은 나라의 명성을 이어갔다. 각종 세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US
03-16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합니다"
코퀴틀람 RCMP가 공개한 동영상 파일의 강도사건 용의자 화면 캡처.  코퀴틀람 RCMP가 연초에 코퀴틀람센터 인근 상가에서 발생한 강도사건과 관련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코퀴틀람 RCMP는 1월 25일 파인트리웨이 1100블록의
03-15
밴쿠버 밴쿠버 월드컵 '직관' 하나 했더니...
예산 문제로 개최 포기북미3국 유치시 캐나다서 10경기 치러져  2026년 월드컵 경기를 밴쿠버에서 직접 관람할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BC주정부는 2026 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유치위원회에 제출한 유치의향서가 거부됐다고 발표했다.&nbs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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