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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육] 세계 대학 순위, 캐나다선 토론토, UBC, …
미국 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23일 세계 60여국의 1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대학순위 자료를 발표했다. 종합 순위에서 국내 대학 중 토론토대 20위, UBC 27위, 그리고 맥길대가 49위를 차지했다. 국내 4위 맥마스터대학이 세계 1...
표영태
10-24
[부동산 경제] 캐나다-한국 가계 부채 위험 국가 등극
옥스퍼드이코노믹스, IMF 보고서 분석 캐나다와 한국이 가계 부채가 위험상태에 있는 5개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옥스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이 1981년 벤처기업으로 설립한 옥스퍼드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는 최근 IMF(국제통화기금)가 발표한 글...
표영태
10-24
[부동산 경제] 캐나다인 35% 금리 인상 피부로 느낀다
젊은세대일수록 불안감 높아입소스캐나다 조사보고서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캐나다인들이 금리인상 효과를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입소스캐나다는 23일자 금리인상 여론조사 보고서를 통해 35%의 캐나다인이 인상 효과를 이...
표영태
10-24
[밴쿠버] 써리 공원 없애고 도로 신설에 반발
104 애비뉴 호손파크공원 관통 2차로 도로 개통 예정 써리시가 증가하는 인구에 발맞춰 공원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을 두고 일부 주민과 갈등하고 있다. 반대하는 주민은 서명운동을 벌여 결과를 시청에 전달했으며 시는 23일 저녁 시의회에 상정 후 결정...
이지연
10-23
[밴쿠버] 리버락 카지노 "우린 규정 잘 지켜"
돈세탁 우려 지적에 반박 성명 발표 한 달 전 리치몬드 리버락 카지노(River Rock Casino)에서 거액의 현금이 사용돼 그 취득 과정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본지 9월 27일 기사 참조> 당시 보도에 따르면 리버락 카지노가 ...
이지연
10-23
[이민] 복수국적, 권리만 누리고 의무 피한다고 치부할…
외국 여권 이용해도 깜깜이...단속 헛점 많아재외동포 보는 색안경 시선 지양해야금태섭 의원의 문제 제기는 당연하게 들린다. 하지만 공식적인 복수국적자보다 불법적인 복수국적자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캐나다나 미국, 호주 등의 국적을 취득한 이후에도 외국...
표영태
10-23
[밴쿠버] 밴쿠버 우울증 심각해지기 전에 심리 상담을
한남슈퍼 3층 김규식 심리상담 클리닉공황장애, 조현병 병원치료와 병행가정폭력, 과잉행동 장애 강제 치료 대상 밴쿠버에 본격적으로 우기철이 도래했다. 계절성 우울증은 햇볕 부족과 연관성이 있다. 낯선 나라로 이민을 와서 영어도 되지 않아 집에만 받혀 있는 주부들...
표영태
10-23
[밴쿠버] 새몬암 한적한 농장서 발견된 신체... 무슨 …
BC주 내륙 한적한 마을을 수색하던 경찰이 신체 일부를 발견했다.  콜롬비아-슈스압 지역청 관할 실버 크릭(Silver Creek)내 한 농장에서 19일 수색영장을 집행 중인 RCMP는 현장에서 사람의 몸 일부가 발견됐다고 21일 발표했다. ...
이지연
10-23
[밴쿠버] UBC 등록금 3% 인상 계획
UBC의 내년 등록금 인상 규모가 정해졌다. 10일 UBC는 2018/2019학년도 등록금 인상 계획서를 이메일을 통해 전했다.  대학은 캐나다 국적 및 영주권 소유자로 거주자 등록금을 부담하는 학부생, 석사 과정에 새로 진학하는 유학생, 학사가 아닌...
김예림 인턴
10-23
[밴쿠버] 평창 가는 加 국가대표 셋 중 하나는 뇌진탕 …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CBC는 국가대표 후보군 142명을 대상으로 부상 경험을 파악했다. 고속 회전, 다른 선수나 경기장과의 접촉, 높은 속도를 내거나 강한 회전이 필요한 종목 위주로 조사...
이광호
10-23
[세계한인] [세언협 국제심포지엄패널토의] 대한민국의 현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협) 국제심포지엄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최성 시장)후원으로 19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현실과 재외동포 사회의 시각'이란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세언협 회원 김인구 편집인(호주 한국신문)의...
[공동취재단] 김대순
10-23
[세계한인]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결산] …
19일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고양시 주최 '토마스 번 회장 초청 특별 강연'에 참석한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 전용창)가 주최한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50여명의...
공동취재단 이석수
10-23
[세계한인] 한국 국적 회복자 9만명 가까이
복수국적자 증가 추이 인포그래픽 [금태섭 의원실 제공]  2011년 허용 후 가파른 상승 2016년 7만7000명 돌파 65세 이상 한국 국적 회복을 원하는 후천적 외국 국적자 등에게 복수국적을 허용한 2011년 이후 복수국적자 수가...
표영태
10-23
[세계한인] '2017 K-Move 해외진출 성공스토리 공…
10월 23일에서 11월 6일로 2주 늘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2017 K-MOVE 해외진출 성공스토리 공모전'의 마감이 11월 6일로 연장됐다.이 공모전은  ‘나의 가치 세계로! 내 인생의 플러스 월드잡플러스’ 를 ...
표영태
10-23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 임명
정부는 23일 부로 제9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한우성'김영옥평화센터' 이사장을 임명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 출신인 한 신임 이사장은 재미언론인으로서, 1988년 미주 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재외동포...
표영태
10-23
[캐나다] 加 밀입국 난민 심사 70%가 통과
심사 전 대부분 탈락, 이후 승인율 급증 미국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와 난민 신청을 한 10명 중 7명은 난민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이민부와 정부 기관 이민난민위원회(IRB)가 17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미국에서 캐나다...
이광호
10-20
[밴쿠버] 캐나다 국부 한국 투자 관심 높아
KOTRA밴쿠버무역관 IR 행사한국 부동산, 테마파크 등 참여 캐나다의 국부 펀드나 투자 기업이 한국을 아직도 매력적인 투자 국가로 여기고 있어 한국의 많은 대규모 투자사업이나 부동산 투자 설명회가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KOTRA밴쿠버무역관(관장 정...
표영태
10-20
[세계한인] 20주년 맞이한 2017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 차세대 ‘홈커밍’, 더 큰 네트워크 구축한다   재외동포재단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캐나다, 파라과이 등 총 24개국 약 120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참가하는 ‘2017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 ...
편집부
10-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알록달록 수제…
 혹시 세인트 어거스틴이라는 곳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 곳에는 형형색색의 예쁜 맥주, 그리고 그 위로 비치는 은은한 조명.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과 엑스포 라인(Expo line)이 만나는 지점인 커머셜 브로드웨이 역(Commercial...
김도훈 인턴
10-20
[밴쿠버] 캐나다 “북핵은 우리의 문제...해결방안 물밑…
밴쿠버 첫 방문 신맹호 대사 加, 역할 수행에 강한 의지 내비쳐외교장관도 한국 처지 많이 이해해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가 밴쿠버를 방문해 양국 관계를 설명했다. 캐나다 부임 후 밴쿠버 첫 방문인 신 대사는 코퀴틀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국 사이에 오가...
이광호
10-20
[밴쿠버] 2층버스 다음달 밴쿠버에
계단없는 저상소형버스도 도입  다음달 밴쿠버 거리에서 2층버스를 만나게 된다. 트랜스링크는 11월부터 2층버스 두 대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와 토론토에선 이미 상용화된 2층버스는 정거장에 자주 서지 않는 장거리 노선에 ...
이지연
10-20
[밴쿠버] 한인여성 창업 정보도 얻고 자신감도 회복하는 …
밴쿠버 여성회 한인 여성 창업교육 행사 한인 여성 이민자들이 한국에서의 경력과 능력을 캐나다에서 다시 펼쳐 볼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는 주밴쿠버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밴쿠버한인신협의 후원을 받...
표영태
10-20
[캐나다] 캐나다인 셋 중 하나 "옷 사며 행복 느껴"
영어에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라는 말이 있다. '해서는 안되지만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것'을 뜻한다. 금융사 캐피탈원(Capital One)이 길티 플레져에 대해 여론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캐나다인이 즐기는 ...
이지연
10-20
[밴쿠버] 아마존 밴쿠버 유치, 득일까 실일까
집값 과열, 소득불균형 고려해야  아마존의 제2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북미 여러 도시가 나선 유치전이 19일 종료됐다. 국경을 맞댄 이웃 도시 밴쿠버도 이 경쟁에 뛰어들었고 BC주정부는 지원금으로 예산 5만달러를 지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마존...
이지연
10-20
[캐나다] 주(州) 넘지 못하는 주(酒)류법 깨지나
한 주에서 다른 주로 건너갈 때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주류 반입이다. 타 주에서 생산된 주류의 반입에 대해 주마다 서로 다른 규정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와인 농장을 비롯한 주류 제조자들은 이 규정이 헌법에 위배돼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지연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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