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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각 교육청 예상 보다 적은 예산에 불만
자유당 주정부가 교육 예산을 삭감하기 시작한 후로 BC주 곳곳의 교육청들이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을 전담하는 지원 교사 인력 축소' 안을 꺼내든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주, 써리 교육청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지원 교사 66 명이 해고될 예정'이라고 우려했다.교육
06-27
밴쿠버 밴쿠버 전기차 충전료 도입 추진
 BC 주정부가 친자연주의 정책에 맞추어 전기차(Electric Vehicle) 이용을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친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밴쿠버 시가 오히려 '전기차 충전료 부과'를 추진 중이다. 27일(화)의 시의회 익명 투표에서 '2년 파일럿
06-27
밴쿠버 B.C. 남성 주먹질 살인, 정당방위로 무죄
시비 걸던 상대 남성 일격에 사망 켈로나 법원이 시비를 걸어오는 남성을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사건이 발생한 경위를 검토한 배심원단이 정당 방위로 인정한 것이다. 피고는 켈로나에 거주하는 코리 반 길더(Cory Van Gilder
06-27
캐나다 경기 침체기 직업훈련생 수도 감소
모든 주에서 인정하는 레드 실 자격 프로그램 인기 높아 경기 침체기에는 직업훈련도 위축이 된다는 분석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록 관련 통계분석 자료를 통해  2008-2009년과 2014-2015년도에 정부의 직업훈련 프로그램(
06-2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다트에서 볼링까지 즐길 수 있는 명소 'REVS…
 REVS Bowling&Entertainment   메트로 밴쿠버에서 좀더 활동적으로 실내 놀이공간을 누릴 수 있는 명소로 REVS Bowling&Entertainment를 꼽을 수 있다.볼링은 일반이들이 즐길 수 있
06-27
캐나다 오타와함 인천항 입항 캐나다 150주년 홍보
한국 해군과 합동 훈련 중인 캐나다 해군(캐나다 해군 태평양 함대 페이스북 사진) 한국전 참전 국가이자 한국과 100년 넘는 우호적 관계를 유지했던 캐나다의 해군이 한국과의 안보 동맹을 강화하는 동시에 캐나다 건국 150주년 알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캐나다
06-27
세계한인 이북도민 해외 159명 고국 방문
밴쿠버 이북도민회의 2017년 정기총회 및 하례식 행사 모습. 행정자치부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김덕순)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캐나다, 미국, 독일, 호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6개국 23개 지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159명을 초
06-27
세계한인 수표 한국 반입시 꼭 사전신고해야
  한국에서 우편으로 수표 등 지급수단을 받게 될 경우 미리 세관에 신고해야 법적 불이익을 면할 수 있다.관세청이 밝힌 세관통과에 대한 홍보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1만 달러 이상의 현금 또는 수표 등 지급수단을 한국으로 반입 시 외국환거래법 제17조
06-27
세계한인 비행기 탑승권 인증샷, 재앙을 자초하는 일
종종 해외여행을 가기 전 SNS에 자신의 비행기 탑승권을 올리며 자랑을 하는데 이는 큰 불행을 자초할 수 있는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탑승권 인증샷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국토교통부가 크게 5가지 이유를 들어 비행기 탑
06-27
세계한인 몰상식한 해외선교 앞서 현지법 관습 존중 우선
한국 외교부 선교자 안전강화 간담회ISIS 등의 선교사 대상 테러 가능성 한국 외교부는 27일(화)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한 국내 선교단체 관계자 대상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에서 활동중인 우리 선교사들의 안전강화 대책을 논의하
06-27
교육 공립 학생 수↓, 사립 인기↑
BC주 사립학교 정부재정지원 속 등록율 전국 최고지원 없는 온타리오 공립학교 상위권, 공교육 우수  캐나다의 공립학교 신입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사립학교는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주의 연구기관인 프레이져 연구소는 2017
06-27
밴쿠버 캐나다 건국 축하 SHAW 와이파이 무료
7월 3일까지 모든 와이파이 이용자에게서부캐나다 8만 개 핫스팟에 접속 가능 서부캐나다의 대표적인 인터넷과 케이블 통신사인 샤(SHAW) 커뮤니케이션이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통크게 와이파이를 한 방 쏜다.샤 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7월
06-27
밴쿠버 밴쿠버, 메뉴에 술 도수 표기 추진
BC 주정부의 음주법 개정이 지역의 음주 문화에 많은 변화를 불러오려하자, BC주 어느 지자체보다도 레스토랑이 많고 유흥점도 많은 밴쿠버 시가 자체적으로 음주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다. 'Liquor Policy Review'라는 이름으로 지자체 권한 내에 있는 음주 관
06-26
부동산 경제 최초 구매자 대출 부동산 안정화 역행
경제학자들, 주택 가격만 올려 놓아 BC 총선을 앞두고 자유당 정부가 내놓은 주택 정책이 안정화 되던 주택시장을 다시 과열시켰다는 비난이 나왔다.지난해 여름 이후로 정상화 기조를 보이던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다시 과열 양상을 보이자, 일부에서는, '최초 구매자
06-26
밴쿠버 BC 야당들, 신임투표 전 입법 결사반대
자유당이 개원연설 내용을 입법화를 추진 중이지만 야당은 반대 입장은 강경하다.오는 29일(목) 빅토리아의 주의회가 현 여당인 BC 자유당과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에 대한 신임투표(Confidence Vote)를 진행할 예정이다.하지만 자유당이 지
06-26
밴쿠버 주총선 재선거 1년 이내 가능성 높아
29일 신임투표가 고비 BC주 정치 역사상 가장 근소한 차이로 소수정부가 들어 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각에서는1년 이내에 다시 총선이 치러질 지 모른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자유당이 여당 지위를 유지하는 상태로 빅토리아에 소집된 BC 주의회의 분위기가 심상
06-26
밴쿠버 캐나다의 고려인 이민자도 당당한 한인의 일원
러시아의 고려인으로 한국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엘레나 유가이 씨. (CBC 뉴스 사진) 주류 언론 고려인 음식 문화 조명  재외 한인 수가 750만에 달하며 결코 유대인이나 다른 민족에 비해 적은 수가 아닌 재외국민들이 살고 있지만 제대로 동
06-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빅토리아 여행
  밴쿠버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 중에 하나인 빅토리아는 사람들이 보통 당일치기나 1박2일로 여행하는 명소다. 빅토리아는 여행사와 같이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교통편도 편하고 가까운 곳이다. 우선,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06-26
밴쿠버 소리 없이 불게 타는 저녁 노을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의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올 들어 가장 뜨거운 날씨를 보이며 일요일 노을도 강렬한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토요일에만 아보츠포드와 핏 메도우 등 BC주 10개 지역에서 일일 사상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캐나다
06-26
이민 캐나다데이 특별 시민권 행사 전국에서 거행
 2015년 10월 6일 밴쿠버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브라이언 호웰 사진)    올해 캐나다데이 특별 시민권 수여 행사는 150주년을 맞아 보다 더 뜻깊게 거행될 예정이다.연방이민부는 캐나다데이를 맞아 전국의 55개 지역에
06-26
밴쿠버 공정하고 안정된 한국이 참전용사에게 보답하는 길
(위) 제 67회 6.25기념식에 참석한 김건 총영사가 기념사를 통해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와 안정된 국가를 만드는 것이 순국 선열과 참전용사의 뜻에 부합한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아래) 6.25참전유공자회 이우석 회장과 회원들이 캐나다의 6.25참전희생자들
06-26
세계한인 포항 쌀 , 흥米진米 캐나다 토론토로 시범수출!
지난 23일 흥해농협라이스센터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흥米진米’ 시범수출 상차식을 가졌다.(포항시 제공) - 23일 상차식 갖고, 흥해농협 단일미 3t 첫 선적 - 캐나다, 미국 등지로 100t 수출목표! 
06-26
세계한인 중남미ㆍ동남아시아 지카 감염 주의
  한국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6년 3월 이후 국내 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1명의 역학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중 16명(76%)이 동남아 여행자(필리핀 8명, 베트남 4명, 태국 3명, 몰디브 1명)였고, 나머지 5명(2
06-26
세계한인 2017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워킹홀리데이 올바른 이해 홍보 방안김세일 등 총 24명 상장 및 상금 수여   외교부는 6.23.(금) 16:00~16:30 광화문 소재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에서 김완중 재외동포영사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워킹홀리데이 콘텐
06-26
캐나다 26일부터 에어 마일 1일 최대 적립 100달러로
에어 마일이 하루 최대 적립 금액이 5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됐다.구매 금액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로 축적되는 포인트인 에어 마일(Air Miles)이 26일(월)부터 최대 적립 금액이 100달러씩 적립하게 됐다.또 쉘 주유소에서는 60달러가 적립된다.과거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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