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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 화재 다시 증가, 히터 등 온방 시설 주 원인
VPD, '기구 관리 철저, 가열성 물질 주의 기울여야' 당부    올 여름, 여느 해보다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BC 주 곳곳에서 많은 산불과 주택 화재가 있었다.   그
11-30
밴쿠버 주택 화재 다시 증가, 히터 등 온방 시설 주 원인
VPD, '기구 관리 철저, 가열성 물질 주의 기울여야' 당부    올 여름, 여느 해보다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BC 주 곳곳에서 많은 산불과 주택 화재가 있었다.   그
11-30
밴쿠버 리쿼 스토어, 현지산 수제 맥주 판매 확대
제조사들, 가장 가까운 BC 리코어 6곳에 납품 권한 인정받아   올 4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개정 주류법과 함께 주정부가 운영하는 BC 리코어(BC Liquor)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지난 11
11-30
밴쿠버 리쿼 스토어, 현지산 수제 맥주 판매 확대
제조사들, 가장 가까운 BC 리코어 6곳에 납품 권한 인정받아   올 4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개정 주류법과 함께 주정부가 운영하는 BC 리코어(BC Liquor)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지난 11
11-30
밴쿠버 클락 수상과 로버트슨 시장, 파리 기후변화 서밋 참석
파리에서 만난 로버트슨 시장(좌)과 트루도 총리(가운데), 그리고 드니스 쿠데어 몬트리올 시장    트루도 총리 만난 로버트슨 시장, '친환경주의는 캐나다에 큰 기회'    &nbs
11-30
밴쿠버 클락 수상과 로버트슨 시장, 파리 기후변화 서밋 참석
파리에서 만난 로버트슨 시장(좌)과 트루도 총리(가운데), 그리고 드니스 쿠데어 몬트리올 시장    트루도 총리 만난 로버트슨 시장, '친환경주의는 캐나다에 큰 기회'    &nbs
11-30
밴쿠버 '기후변화 대책 요구' 행진, 다운타운 뒤덮어
'파리 서밋 참석 글로벌 리더들에게 메시지 전달'   지난 11월 29일(일),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기후변화 대책 요구 행진(Vancouver's Global Climate March
11-30
캐나다 '파리 집결' 세계 정상들, 트뤼도 총리 테러 현장 찾아 헌화
기후변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가 일어난 바타클랑 극장에 기후변화
11-30
캐나다 캐나다 기후변화협약 촉구 시위
  19일 (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환경활동가들아 세계 각국 지도자 140여 명이 2015기후변화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집결한 가운데 지구온난화를 늦출 강력한 합의를 만들어 낼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11-30
캐나다 '난민 꼬마' 쿠르디 삼촌 가족, 캐나다 정착
  지중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친척들이 캐나다에 정착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일란의 고모 티마 쿠르디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공영 CBC 방송에 아일란의 삼촌 모하메드 부부와 자녀 5명이 이달 초
11-29
캐나다 캐나다, '기후변화 대응' 개도국에 2조원 지원 방침
캐나다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개발도상국에 앞으로 5년간 모두 26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 원)를 지원할 전망이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7일(현지시각) 몰타에서 열린 유럽연합-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캐나다 CTV뉴스 등 외신들이
11-29
캐나다 캐나다 내, 무슬림계 '뭉치면 제대로 뭉친다'
  연방총선서 기록적 투표율  지난달 연방총선에서 전국에 걸쳐 무슬림계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해 기록적인 수치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여론조사 전문 메인스트릿 리서치에 따르면 무슬림계
11-29
캐나다 중국 입국 거절당한 미스 캐나다 '중국이 왜 날 두려워하나?'
  “고국(故國)의 기피 인물이 된 것이 내겐 ‘명예의 배지’다.” 중국 정부가 자국 인권 문제를 비판한 중국계 미스 캐나다를 입국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미스 월드 캐나다 아나스타
11-29
캐나다 '중국정부에 맞서는 미스캐나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 NYT 대서특필
중국정부가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중국계 미스 캐나다의 입국을 금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1면에 중국 당국이 미스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5 )이 자국 인권문제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미스월드 대회 출전이
11-28
밴쿠버 밴쿠버, 27일(금) 출근길 버스 노선 다소 혼란
  '가공선에 앉은 서리로 트롤리 버스 관리에 차질 발생'                지난 27일(금) 아침
11-27
밴쿠버 밴쿠버, 27일(금) 출근길 버스 노선 다소 혼란
  '가공선에 앉은 서리로 트롤리 버스 관리에 차질 발생'                지난 27일(금) 아침
11-27
밴쿠버 써리, 캠핑카 화재로 사망자 발생
지난 27일(금) 아침, 써리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캠핑카 화재가 있었다.   화재는 7시 반 경에 160번 스트리트와 8번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인근 주민들은 911에 신고하는 한편 캠핑카 탑승자를 구출하
11-27
밴쿠버 써리, 캠핑카 화재로 사망자 발생
지난 27일(금) 아침, 써리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캠핑카 화재가 있었다.   화재는 7시 반 경에 160번 스트리트와 8번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인근 주민들은 911에 신고하는 한편 캠핑카 탑승자를 구출하
11-27
밴쿠버 싱크홀 발생 프로덕션 웨이, 30일(월) 재개통 예정
'많은 비로 파이프 범람, 정리 및 수리 작업 마무리 단계'   지난 13일(금) 아침 갑작스러운 싱크홀 발생 이후 폐쇄된 버나비의 프로덕션 웨이(Production Way)가 30일(월)부터 재개통된다.   이 도
11-27
밴쿠버 싱크홀 발생 프로덕션 웨이, 30일(월) 재개통 예정
'많은 비로 파이프 범람, 정리 및 수리 작업 마무리 단계'   지난 13일(금) 아침 갑작스러운 싱크홀 발생 이후 폐쇄된 버나비의 프로덕션 웨이(Production Way)가 30일(월)부터 재개통된다.   이 도
11-27
밴쿠버 (30일 사용계획) 포트 무디, '5년 재정 계획' 논의 일반에 공개
'재산세 인상 등 앞두고 주민 의견 최대한 수렴'              오는 30일(월), 포트 무디 시의회가 2016부터 5년간의 재
11-27
밴쿠버 안전 귀가 위한 대리 운전, '레드 노우즈' 활동 개시
  파티에서 음주 후 자가용과 함께 안전 귀가   음주가 많아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다. 운전자들의 안전 귀가를 돕는 레드 노우즈(Operation Red Nose) 캠페인이 지난 27일(금)부터 본격 활
11-27
밴쿠버 프레이져 벨리, 야생 오리에서 H5N2 바이러스 발견
크리스마스 시즌 앞둔 업계, '위험성 낮으나 관리 철저히 할 것'   지난 해 12월, 조류 독감 바이러스 H5N2 감염으로 홍역을 치뤘던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가금류 농장에 다시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11-27
밴쿠버 프레이져 벨리, 야생 오리에서 H5N2 바이러스 발견
크리스마스 시즌 앞둔 업계, '위험성 낮으나 관리 철저히 할 것'   지난 해 12월, 조류 독감 바이러스 H5N2 감염으로 홍역을 치뤘던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가금류 농장에 다시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11-27
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서비스 가동, 2017년 연기
에버그린 라인의 지하 터널 공사 모습   2016년 여름까지 공사 진행, 가을과 겨울엔 시설 테스트   2016년 여름 중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던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nbs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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