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사진] 마약 탐지 스타견 ‘네오’의 복제 강아지들 한국중앙일보 기자 입력17-03-09 01:25 관련링크 뉴스검색 뉴스목록 본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국내 최대 마약 적발 건수를 기록한 관세청 소속의 마약 탐지견 ‘네오’의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강아지 두 마리를 9일 경찰청에 인계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이 강아지들은 지난 1월 태어났으며 훈련을 받은 뒤 폭발물 탐지견으로 활약한다. [사진 농촌진흥청] 관련 뉴스 [한국] '의대 정원 확대'에 올랐던 尹 중도 지지율, 갑자기 확 빠진 이유 [한국] 정부 견제론 51% vs 지원론 35%…중도층도 “야당 승리” 여론 높아 [한국] 한국 해외 유입 17건 중 1명 캐나다 출발한 입국자, 16명 미국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검색 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