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세월호 3주기 추모 4월 15일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6°C
Temp Min: 13°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밴쿠버 세월호 3주기 추모 4월 15일

표영태 기자 입력17-04-01 13:51 수정 17-04-01 13:52

본문

 

오후 3시, 밴쿠버아트갤러리

세월호를 기억하는 밴쿠버 사람들(이하 세기밴)'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추모집회를 갖는다.

밴쿠버에서 박근혜 탄핵 집회를 주도하기도 했던 세기밴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밴쿠버아트갤러리 앞에 모여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거의 동시에 세월호가 1075일만에 수면 위로 올라왔다.

단원고등학교의 어린 학생들을 비롯해 3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세월호 참사는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문으로 국정농단 사태와 함께 박근혜 정부의 주홍글씨와도 같은 일이었다.

이번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는 밴쿠버뿐만 아니라 토론토에서도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이하 세기토)' 주최로 '세월호 참사 3주기 해외 연대 행동 in TORONTO'라는 이름으로 같은날 오후 2시 노스욕 시청 앞에서 추모행사를 갖는다.

특히 세기토는 추모행사를 통해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치유와 연대라는 부제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세월호 참사 이후 3년 가까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해외 많은 세월호 추모 단체들도 같은 날 추모 집회를 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사본 -toronto_3rd_sewolprotest (1).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