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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 3월 BC주택거래, 전년대비 크게 감소

안슬기 수습 기자 입력17-04-13 15:54 수정 17-04-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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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주택 가격도 10.5% 떨어져

 

작년 최고치를 달리던 BC주의 주택거래 열기가 식은 후 점차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BC부동산협회(BCREA)가 13일에 발표한 3월 주택거래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 달간 총 9,826건이 MLS(Multiple Listing Service®)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수치다.

총 거래금액은 67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의 하락했다.

MLS의 평균 주택 거래 가격은 69만 89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BC부동산협회 경제전문가 브레든 오그먼드손(Brendon Ogmundson)은 "주택구매자들은 작년에 폭등한 주택가격이 정상화되길 바란다." 며,  "하지만 거래 가능한 주택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태고 주 전체적으로 계속 매물이 줄어 들고 있다."고 말했다.

BC주의 평균 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아직도 공급부족으로 주택의 시장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현재 로워 메인 랜드의 아파트 및 타운하우스 시장뿐만 아니라 최근 2개월동안 거래량이 감소한 빅토리아 지역의 경우 특히 그렇다.

메트로 밴쿠버지역에서는 단독주택 가격이 너무 높아 타운하우스나 아파트 같은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실수요가 일어나지만 매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MLS 평균 주택거래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2.4% 하락한 67만 4,856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도 25.5%가 줄어든 2만 893건을 기록했다.

누적 거래액도 14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7% 감소하는 등 작년과는 비교가 될 정도록 낮아졌다.

 

안슬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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