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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2월 실업보험 수령자 2.1% 감소

표영태 기자 입력17-04-20 08:42 수정 17-04-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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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를 비롯한 서부주에서 큰 감소세

 

2월 실업보험(EI) 수령자 수가 서부 주의 감소세에 힘입어 전달에 비해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실업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실업보험 수령자 수는 전국적으로 55만 4,160명이다.

이는 1월 대비 1만 1,690명이 줄어든 수치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3.1%, 여성이 0.2% 줄었다.

주별로 보면 BC주가 2.1% 감소해 사스카추언 (-4.1%), 알버타 (-3.6%), 퀘벡 (-3.4%)에 이어 4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온타리오와 마니토바는 1.8%가 줄어들었다.

대도시별 통계에서 밴쿠버(Vancouver)는 전달 대비 변화가 없었으나 아보츠포드-미션은 5.3% 감소하면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교역, 수송, 장비조종 및 관련업이4.5% 감소하는 것을 비롯해 자연 및 응용과학 분야가 2.1, 제조 장비 직업이 1.9% 감소했다.

반면 예술, 문화,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분야는 3.3%나 크게 증가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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