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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연방정부, 신규 임대 주택 건설 예산 투자

안슬기 수습 기자 입력17-04-20 08:51 수정 17-04-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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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힘겹게 살고 있는 국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로 1만 개 이상의 신규 임대 주택 건설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를 담당하는 연방 진 위베 듀클로스(Jean-Yves Duclos) 복지부장관은 임대 주택 자금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이번 조치로 보다 많은 중산층의 캐나다 국민들이 대중교통, 학교 및 서비스가 편리한 곳에 거주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자녀와 같이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낮은 임대주택 공실률과 높은 임대료로 고통 받는 서민들에게 낮은 비용의 공공 임대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연방정부는 25억 달러를 배정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7년 예산 안부터 시작해서 향후 11년 간 112억 달러를 투자해 국민들의 저렴한 임대주택 건설, 개선, 수리에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약 30%의 캐나다 국민은 공공 임대주택에 의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예산 투자 계획은 비영리 단체 및 주택 개발업자의 신규 임대 주택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4년간 매년 6억 2,500만 달러의 대출을 제공한다. 

정부의 이번 상당한 투자 계획은 새로운 국가적 차원의 주택 구매 전략이 될 것이며 캐나다 국민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주택을 구매하도록 도울 것으로 보인다. 

 

 안슬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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