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 A&W 화재, 지붕 전소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0°C
Temp Min: 1°C


회원로그인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포코 A&W 화재, 지붕 전소

이지연 기자 입력17-04-20 08:59 수정 17-04-20 15:37

본문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막아

 

지난 19일(수) 오전, 포트 코퀴틀람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A&W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처음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은 11시 반 경으로, 당시 매장 안에는 직원 3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있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터뷰에 응한 한 직원에 따르면 "처음 연기가 감지되었을 때는 직원 중 누구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기가 점점 심해졌고 누군가 천장에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손님 한 사람이 소화기를 뿌리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이 911에 신고했다"며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신고 5분 후 현장에 도착한 포트 코퀴틀람 소방대는 "우리가 도착했을 때 매장 안이 연기로 가득찬 상태였다. 그러나 (공간이 작은 탓에) 빠르고 수월하게 화재가 진압되었다"고 말했다. 화재 진압 중에는 셔너시 스트리트((Shaughnessy St.)는 교통이 통제되었다.

화재가 지붕에서 시작된 탓에 진압 과정에서 지붕이 전소되기 했다. 때문에 매장 재개장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주민은 "이곳은 인근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이 저렴한 식사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라며 크게 아쉬워했다.

 

이지연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접속자집계

오늘
47
어제
1,025
최대
1,025
전체
10,998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