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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랭리 타운쉽 주택가에서 총격, 3명 부상

EverWhip 기자 입력15-06-11 12:40 수정 15-06-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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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목) 새벽, 랭리 타운쉽 204번 스트리트에 있는 가정집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3 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새벽 2시 경, 10 차례의 총성이 들려왔다”고 증언했다. 최근 써리와 델타 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총격 사건이 폭력조직들 사이의 불법 약물 거래와 연관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사건 역시 마약 연관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민들이 총격 발생 주택이 “마리화나 재배 허가를 받은 곳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은 “아직 확실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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