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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김해시 기업 캐나다 김치 수출 계약

표영태 기자 입력17-07-10 08:22 수정 17-07-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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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대광F&G가 캐나다로 김치를 수출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죄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광F&G에 따르면 이 회사는 김치 제품만 25년이상 수출한 업체로서 25년간 김치를 수출해온 대광F&G이나 캐나다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캐나다의 Loblaw사에 김치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첫 선적에 나섰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5만 달러어치 김치 13톤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광F&G가 언급한 Loblaw사는 슈퍼스토어와 쇼퍼스 등 캐나다 최대 유통업체의 모회사이다.

대광F&G 이번 김치수출은 김해의 김치가 캐나다 전역에 단독으로 진열 및 판매되는 것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대광 F&G는 김치의 세계화를 목표로 지난해 경남도와 김해시의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육성사업 지원으로 생산‧포장라인을 최신시설로 교체했다.

또 이 회사는 FSSC22000인증 등 해외식품안전 인증서 획득 및 동남아‧북미시장개척을 위한 해외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번 캐나다 수출 성사로 연간 50억원의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으며 캐나다 수출을 발판 삼아 이탈리아 등 유럽지역 수출도 적극 추진중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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