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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차이나타운 축제의 최고 인기 한국 도자기 제작 시연

표영태 기자 입력17-08-11 09:03 수정 17-08-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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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의날 행사에서도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사람들이 몰려들어 많은 사람들을 돌려보내야 했던 김정홍 도예가의 도자기 체험 부스모습

 

밴쿠버 이스트의 차이나타운을 살기기 위한 행사에 가장 큰 활력을 불어 넣는데 한인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에서 가장 한국적인 문화가치로 모든 복합문화 사회에 장인으로 통하는 도암 김정홍 도예가가 12일, 13일 양일간 열리는 차이나타운 축제에 올해도 참가한다.

한국 전통도자기로 연방 의회를 비롯해 BC의회 등 주류 정치권 정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김 도예가는 이미 10년 넘게 차이나타운 축제에 초대를 받아왔다.

리치몬드에 차이나타운의 영광을 내주었던 기존 중국 이민사회가 다시 밴쿠버 이스트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매년 여름 진행하는 차이나타운 축제는 올해도 TD은행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TD Vancouver Chinatown Festival'이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연다.

김 도예가는 매년 이 축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부스가 되면서 중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족이 가장 방문하고 싶어하는 장소가 됐다.

이런 김 도예가의 흥행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축제를 주관하는 차이나타운 BIA(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에서 초청을 했다.

김 도예가는 이 축제 이외에도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축제나 행사에 단골로 초대를 받아왔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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