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 외교장관 전화통화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7°C
Temp Min: 15°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한-캐 외교장관 전화통화

표영태 기자 입력17-08-17 09:46 수정 17-08-17 16:33

본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8.17(목) 10:00-10:20간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 정세 및 임현수 목사 석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프리랜드 장관은 임현수 목사 관련 캐나다 총리 국가안보보좌관 일행의 방북 결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바, 강 장관은 임현수 목사의 무사 귀환을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정부차원에서도 캐나다측 발표일시에 맞추어 환영 논평을 낸 바 있다고 소개하였다. 

특히, 강 장관은 우리 정부로서도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면서, 북한 당국이 모든 억류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조속히 돌려보낼 수 있도록 캐나다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함께 촉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으며, 프리랜드 장관은 캐나다가 할 수 있는 일은 언제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국제사회가 대북 압박·제재를 통해 북한의 핵포기 및 도발 중단을 유도해나가는 한편,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프리랜드 장관은 우리정부 입장에 대한 캐나다의 지지가 변함이 없음을 재확인하였다. 

금일 통화는 8.6(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개최된 한-캐 외교장관회담 이후 11일 만에 이루어진바, 양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와 채널을 활용하여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표영태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