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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국립발레단, 토론토-오타와서 공연

표영태 기자 입력17-09-05 10:19 수정 17-09-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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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허난설헌-수월경화 홍보 사진

 

국립발레단이 캐나다의 동부 도시인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의 연간 일정표에 따르면 오는 8일 토론토의 포시즌 공연센터(Four Seasons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Toronto)에서 그리고 10일 오타와의 캐나다 역사박물관 극장(Canadian Museum of History Theatre)에서 각각 국립발레단 갈라 공연을 펼친다.

갈라 공연 이외에도 국립발레단은 발레단 소속 솔리스트 강효형이 안무한 '허난설헌-수월경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공동 주최로 열린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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