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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태양 14일 밴쿠버 공연 티켓 오프라인 구매 가능

표영태 기자 입력17-09-07 13:39 수정 17-09-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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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애틀란타 공연모습(태양 페이스북 사진)

 

14일 밴쿠버 추가 공연 티켓 가능

美 빌보드 "독보적 카리스마" 극찬 

 

미국 빌보드가 태양 솔포 컴백을 극찬하는 가운데 북미에서 유일하게 14일, 15일 2회에 걸쳐 공연을 하는 태양의 콘서트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앨범 'WHITE NIGHT' 출시를 알리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8개 도시 공연에 돌입한 태양의 공연에 대해 빌보드는 지난 7일 “태양은 무대에서 자신감,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가장 있기 있는 K팝 우상 빅뱅으로 시작한 태양은 솔로 앨범 발매에도 성공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태양은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멋진 말로 자신을 과장하지 싶지 않다. 정직한 것을 좋아한다.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빌보드는 “태양은 이번 앨범을 내자마자 2주 동안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1위를 차지했다”고 ‘WHITE NIGHT’의 흥행을 언급했다.

현재 태양은 토론토,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달라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북미 투어에 순항 중이다. 밴쿠버 공연은 당초 15일 하루였으나 순식간에 티켓이 매진되면서 열화와 같은 팬들의 요구에 의해 14일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본지 8월 19일자 기사) 

밴쿠버 다운타운의 오퓸 극장에서 펼쳐지는 14일 추가 공연 티켓은 아직 여분이 있다.

밴쿠버 공연 프로모터를 맡고 있는 EWC&SLC의 진성훈 대표는 "현재 taeyang.kpopme.com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또 오프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구매는 다운타운의  EWC&SLC 사무실(203-535 Howe St. Vancouve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관련 전화번호(604-6020-0322, 778-378-9295, 778-323-4060, 604-340-4385)로 확인할 수 있다.

빌보드는 이번 태양의 북미 투어에 대해 “태양의 많은 팬들에게 향후 몇 년간 그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이 투어는 그가 군복무를 시작하기 전의 고별 투어이다”라고 강조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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