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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패션위크 2018/SS, 대구 패션 브랜드 참여

표영태 기자 입력17-09-08 09:20 수정 17-09-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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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열린 밴쿠버패션위크의 2017 F/W(가을겨울) 패션쇼 현장(밴쿠버중앙일보 자료)

 

아시아태평양 시대에 북미의 관문인 밴쿠버에서 서양과 동양의 패션을 잇는 밴쿠버패션위크(VFW) 올 가을 행사에도 많은 한인 디자이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차이나타운 중국문화회관 데비드 램 홀(David Lam Hall, 50 E. Pender Street)에서 2018년 봄여름(S/S) 밴쿠버패션위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8일 현재 85명 가량의 디자이너가 참가할 예정인다. 봄 가을로 다음 시즌 패션 트랜드를 선보이는 밴쿠버패션위크에는 매번 3-4명 이상의 한인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그런데 올해는 대구경북패션협회의 3개 브랜드도 참여해 한국 패션 산업이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을 개척하는 교두보로 밴쿠버를 이용할 계획이다.

대구경북패션협회에 따르면 이번 내년도 봄여름(S/S) 겨냥 패션쇼에 프리밸런스&메지스’ ‘최복호’ ‘엘바이엘’ 등 총 3개 대구 패션브랜드가 참가한다. 

프리밸런스&메지스 패션쇼는 23일 첫 무대인 오후 5시에 그리고 엘바이엘의 패션쇼는 오후 7시 10분 그리고 최복호의 패션쇼는 당일 마지막 쇼인 오후 8시 30분에 각각 펼쳐진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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