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지에서 ‘태풍’을 만났다면?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세계한인 | 해외 여행지에서 ‘태풍’을 만났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표영태 작성일17-09-12 10:19 조회453회 댓글0건

본문

지난 23일, 최대 풍속 133km/h의 강한 바람과 많은 비로 홍콩과 중국 남부를 초토화한 태풍 ‘하토’,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세계는 지금 태풍과 허리케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이러한 태풍을 만나면 여행객들은 당황하기 마련인데. 해외여행지에서 '하토'와 '어마'같은 강력한 태풍을 만났을 때 대처법에 대해 소개한다.

해외여행 중 태풍을 만났거나, 태풍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면 ‘여행자 정보센터’를 찾아가 태풍의 위험도와 피해 상황 등을 확인해야 한다. 호텔 예약을 할 때는 수도나 전기 공급이 원활하고 안전한지 반드시 확인하고, 여행지에서 태풍·호우 발생 시 최대한 외출을 삼가야 한다. 가급적 큰 나무나 허름한 벽 주변을 피해 걷고, 고압선 또는 가로등으로 인한 감전의 위험을 조심해야 한다.

자연재해 발생 시, 각국의 위기대처방법에 따르는 것이 좋다. TV·라디오 속 중앙행정기관 위기대처방법을 꼼꼼히 숙지하고, 유언비어에 휩쓸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현지 관계 당국에 신고하고 우리 재외공관에도 연락을 취해 우리 국민·안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외교부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다운로드받아 두며 유용하다. 해외여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기상황 대처매뉴얼과 여행 경보제도, 나와 가까운 대사관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상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영사콜센터로 바로 연락할 수도 있다.

비상시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신속해외송금제도 및 여권, 비자, 여행자 검역, 의학·약물 정보부터 세금 환급과 시차 적응 요령까지 해외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보도자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