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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BC 예산안 5개 중요 사항으로 분류

표영태 기자 입력17-09-12 12:47 수정 17-09-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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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SP 프리미엄 50% 인하 등 복지 강화 

2018년 1월 1일부터 의료보험료를 절반으로 내린다. 자유당 정부 때와 달리 자동적으로 인하가 돼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NDP 정부는 다른 주들과 같이 의료보험료를 별도로 징수하지 않고 세수로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지원금을 100달러 증액하기 위해 4억 7,200만 달러 예산을 배정했다. 어린이들의 청력과 치아 건강을 위한 보조금도 상향하기 위해 향후 3년간 1,500만 달러를 책정했다.

2. 고속득자 증세, 중소기업 감세 등 

상위 2%인 15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에 대해 개인소득세율을 14.7%에서 16.8%로 상향. 일반 법인세도 11%에서 12%로 인상한다. 반면 소기업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2.5%에서 2% 낮춘다. 또 전자제품에 대한 주세(PST)도 폐지해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3. 교실 교자재 자원 지원 등 교육투자 증액 

향후 3년간 2002년 수준의 교실 환경에 맞게 학급을 늘리고 교자재를 지원하기 위해 5억 2,1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한다.

4. 신용협동조합 세금 감면 

주로 전원지역에 생기는 신협에 대한 세금 혜택을 매년 1,500만 달러의 세금 환수를 할 예정이다.

5. 긴급 지원 예산 배정 

올해 최악의 산불산태를 겪은 주민들을 위한 보상금으로 1억 달러를 배정하고 펜타닐 확산 방지를 위해 2,500만 달러와 약물 과용 사망에 대처하기 위해 700만 달러 배정을 한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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