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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유학생 인턴기자의 밴쿠버 이야기] 화이트락의 이국적인 정취

심유림 인턴 기자 입력17-09-14 09:33 수정 17-09-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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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곳은 밴쿠버 명소 중 하나 화이트락(White Rock)이다. 써리(Surrey) 지역의 남쪽에 위치한 화이트락은 미국 국경과도 가까워 바다 너머로 미국 땅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브리지포트(Bridgeport) 역에서 351번 버스를 타고 45분 정도 달리면 화이트락에 갈 수 있다. 자가용으로 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주차비를 내야 하며, 성수기 때는 2배 정도 더 비싸다.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선착장이 있는 다리이다. 다리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선착장에 보트와 배들이 정박되어 있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쪽에선 고래를 관광할 수 있는 투어도 있다. 이곳에서 미국 국경을 가깝게 볼 수 있고, 뒤를 돌아 반대편을 보면 해안가를 마주보고 있는 집들이 인상적이다. 알록달록하고 디자인도 독특한 집들이 많다.

해안가 쪽엔 실제로 운행 중인 기찻길도 있다. 배경과 잘 어울리는 곳이다 보니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기찻길을 따라 걸으면 화이트락을 볼 수 있다. 사실 화이트락은 처음부터 흰색이었던 것이 아니고 페인트칠을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보면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닐 수도 있다. 이 지역 이름인 화이트락보다는 해변가와 그 옆의 철길이 더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유롭게 앉아서 경치를 구경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해변가다 보니 이곳 피쉬앤칩스도 유명하다. 피쉬앤칩스뿐 아니라 카페, 식당, 아이스크림 가게 등이 해변가를 따라 길게 많이 위치해 있어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심유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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