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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총영사관 K-Pop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표영태 기자 입력17-09-15 08:44 수정 17-09-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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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에서 열린 올해 광복절 행사에서 한류 댄스를 선보인 KISH


11월 10일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개최

10월 18일까지 예선 위한 동영상 접수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이 복합문화 사회 속에 가장 인기가 높은 한류를 통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11월 10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그랜빌 아일랜드 스테이지 (1585 Johnston S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류확산을 위한 공공외교사업으로 시작된 이 행사를 위해 한인 성인사회의 큰 도움도 없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신 한류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인 차세대 한류 단체인 KISH(SFU), 유니크(UBC)를 비롯해 한류를 좋아하는 다민족 젊은이 단체인 K-WAVE(UBC)와 K-STORM(SFU) 등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진행을 위해 함께 할 예정이다.

태권도가 캐나다 주류사회에 초기 한인 이민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듯이 최근 한류 대중문화가 캐나다 복합문화 사회 속에 한인들의 긍정적인 인식과 문화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KISH의 홍선우 리더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 주최측으로 그리고 경연자로 나가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한류 문화가 한인 차세대를 통해 캐나다 다른 민족 사회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밴쿠버 총영사관에 따르면 작년 첫 행사에 경연자를 비롯해 세계한류학회 캐나다 회장 밀레 크레이그톤 UBC 교수와 Millie Creighton UBC 교수 경연자 가족과 친구 등 400 여 명이 모이는 성대한 행사가 됐었다.

총영사관은 올해 대회 참가를 위해 경연자(단체)는 10월 18일까지 동영상 또는 유투브 링크를 담당자 이메일(kpopvancouvercontest@gmail.com)로 보내면 된다고 밝혔다.

비디오 파일 길이는 1분 30초 이내여야 한다. 그리고 같은 곡으로 참가하는 각기 다른 팀이 있는 경우 우선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부여 될 예정이다. 그러나 여러 노래를 섞어 하나로 편곡했을 경우는 예외다.  

이외에도 지원시 팀명, 주요 연락처(성명,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음악리스트, 팀원 상세사항(성명, 나이) 등을 포함해야 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웹페이지(http://can-vancouver.mofa.go.kr/korean/am/can-vancouver/news/announcements/index.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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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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