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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해외여행 소통언어 도우미 앱 10개 언어로 확대

표영태 기자 입력17-09-21 11:08 수정 17-09-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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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석연휴 연계 이벤트

 

해외여행에서 가장 큰 문제인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고마운 모바일 앱이 10개 언어로 확대돼 이번 해외의 한인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여행소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이 10개 언어로 확대됐다고 지난 21일(목) 발표했다. 

2013년 9월에 출시 된 이 앱은 처음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만 서비스를 했다. 이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확대 됐고 2016년에는 독일어, 이탈리아어가 추가 돼 총 8개 언어까지 늘어났다. 이후 태국어까지 9개까지 추가 됐고 이번에 다시 중국어 간체까지 서비스 되며 총 10개 언어가 가능해졌다.

이 앱은 해외여행자의 위급 상황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림문자인 픽토그램을 활용한 여행소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저스트 터치 잇' 앱은 병원, 약국, 물품분실 등 해외 여행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300여개의 픽토그램에 한글과 외국어를 병기하였고, 외국어 음성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어를 모르더라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영사콜센터·주요 재외공관 긴급 콜 기능과 사용자 위치 문자 발송기능 등 위급상황 대응 기능을 탑재하고, 국가별 주의사항, 안전 행동지침 등 여행 전 각종 안전사항을 사전에 체크하여 해외여행자의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 번 다운로드 받으면 데이터통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데이터 요금 부담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저스트 터치 잇’ 앱의 장점이다. 또 이 앱은 안드로이드/iOS 2개 버전·10개 언어로 사용가능한 통합앱 형태로 제공된다. 

한편, 관광공사는 모바일 앱 업그레이드를 기념하여 추석연휴 연계 ‘저스트 터치 잇’ 다운로드 이벤트를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지구촌스마트여행’ 홈페이지(www.smartoutbound.or.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kto.outbound)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에 필요한 알찬 선물을 증정한다. 

한국관광공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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