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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밴쿠버 한인회, 입양아 한국문화교육 모범 사례로 꼽혀

표영태 기자 입력17-10-10 13:03 수정 17-10-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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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한 이세원 한인회장(이세원 회장 제공)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사례 발표

 

밴쿠버 한인회 이세원 회장이 한국에서 개최된 2017년도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해외 입양아를 위한 한국 문화교육 지원' 이리는 내용의 모범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밴쿠버 한인회에서는 해외 입양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한인회 사무실을 개조하여 같이 사용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지원 및 한인회 임원이 직접 참석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은 해오름 한국문화학교로 지난 11년 동안 밴쿠버 지역 한-카 6.25 참전 유공자회와 연계를 통한 사회 봉사와 한인입양인 한국 문화교육을 해 오고 있다. 

 

개별 방문 지도에서 시작하여 현재 자원봉사자들과 해오름 한국문화학교 설립에 이르기까지 입양인 간의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한국 입양인 및 양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입양각족을 위한 지지 프로그램 제공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모국의 언어 생활 정신문화 교육을 통해 문화 교류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 지속적인 입양아 지원으로 향후 성인이 되어서도 한국의 문화 전통을 이해하고 모국을 사랑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다.

 

해오름 한국문화학교 박은숙 회장은 11월에 입양가족 및 성인입양인이 모이는 한마음가족대잔치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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