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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총영사관 브라운백 세미나 '디지털 미디어' 주제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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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빅데이터에 대해 질의를 주고 받고 있는 이진무 교수와 참석자들.(밴쿠버중앙일보DB)

 

 

밴쿠버에서 전문적 주제를 놓고 열리는 브라운백 세미나의 3번째 주제가 디지털 미디어로 정해졌다.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제3회 브라운백 세미나로 20일 오후 12시 총영사관 회의실(1090 West Georgia Street) 에서 에밀리카 대학교 김우남 교수를 초빙해 '디지털 미디어'를 주제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운백 세미나는 8월 24일 UBC 경제학과의 이상훈 교수를 초청해 경제학 이론으로 예측해보는 밴쿠버 부동산 전망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9월 25일 UBC 사우더 경영대학원(Sauder School of Business)의 이진무 교수를 초청해 빅데이터에 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마지막 브라운백 세미나로 치러질 이번 행사에서는 김 교수가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트랜드 및 발전 방향: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중심으로 학술적인 입장에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도 차이가 있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학문적인 세미나와도 차이가 있지만 다소 심도 있는 내용으로 진행이 돼 세계적으로 최신 트랜드가 되고 있는 학문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 총영사는 올해는 이번 세미나를 마지막으로 하고 내년도에 다시 새롭게 진행을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총영사는 한인사회에 필요한 주제를 제안 받아 내년도에 참여가 가능한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을 섭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시간은 약 1시간 15분이며,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샌드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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