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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2017 K-POP콘테스트 우승팀 K-WAVE

표영태 기자 입력17-11-14 09:08 수정 17-11-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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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부문 우승 노엘 드라이드 

 

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의 K-POP 행사로 자리매김한 행사에 많은 한류 매니아 젊은이가 참가해 밴쿠버에서 한류의 열풍을 이어갔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17년 K-POP콘테스트 밴쿠버가 10일 오후 6시 30분 그랜빌 아일랜드 스테이지에서 16개의 노래와 춤 분야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뜨겁게 펼쳐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9개의 댄스팀과 7개의 노래 팀이 작년보다 뛰어난 실력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춤 부문에서는 UBC의 거의 유일한 타민족 위주로 구성된 K-POP 커버댄스 팀인 K-WAVE가 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K-CITY가 3위는 KR이 각각 차지했다. 노래 부문에서는 이하이의 한숨을 감동적으로 부른 노엘 드라이브가 1위를, 이어 중국계로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를 완벽한 한국어 발음에 가사 내용까지 음미하며 부른 힐러리 루이가 2위를, 무대 매너가 뛰어난 많은 호응을 받은 박진규가 아이유의 '잠 못드는 밤 비가 내리고'로 3위를 차지했다.

 

콘테스트에서는 세계한류학회 캐나다 대표인 밀리에 크레이그톤 교수를 비롯한 한류 관련 교수 등의 점수와 현장에 온 관객의 인터넷 현장 투표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순위를 가렸다. 영사관은 1등에게는 1000달러를 2등에게는 500달러, 그리고 3등에게는 300달러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경연자들은 중간 쉬는 시간에는 최근 밴쿠버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와이스의 'YOURS TRULY'를 다 함께 추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장 밖 복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탈도 등장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 외교부 산하 워킹홀리데이 홍보팀도 몬트리올에 이어 밴쿠버를 방문해 한류에 빠진 밴쿠버 젊은이들이 보다 많이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워킹홀리데이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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