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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총영사관, UBC박물관에 개량 한복·꼭두 기증

표영태 기자 입력17-11-20 11:03 수정 17-11-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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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11월 20일 오후 3시 UBC 인류학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 MOA)에서 한국 전시물을 기증하는 서명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 총영사와 박물관 앤소니 셀톤(Shelton) 관장이 서명을 했다.

 

서명을 통해 총영사관은 꼭두 46여 점 및 현대적으로 한복을 재해석한 개량 한복을 전달하게 됐고 박물관 측은 향후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물관 내 아시아관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물이 있지만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 역사에 비해 전시물이 상대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적은 편이다.

 

박물관의 소장품은 대부분 기증 형태로 들어온 물건들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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