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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한국으로 유학가려고 노르웨이서 캐나다까지"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7-11-20 15:17 수정 17-11-20 16:38

본문

한국어능력시험 위해 대륙 간 여행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11월18일에 토론토대학교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TOPIK I에는 41명, TOPIK II에는 42명 등 모두 43명의 수험생이 응시를 하였다.

 

토론토 지역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재외동포 학생 대상 한국초청 프로그램 선발에 활용되며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유학에 필요한 검정용으로 활용된다.

이번 TOPIK에 노르웨이에서 온 Gerda씨는 "한국으로 유학가기 위해 토론토 시험에 응시하였다"고 하였으며, 런던에서도 시험이 있었으나 항공료와 숙박비가 토론토와 비슷하여 토론토를 선택하였다고 하여 최장 거리 수험생으로 기록을 남겼다. 또한 내년 4월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 카리브해 섬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도 지원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병승 교육원장은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동포 학생들이나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미리 응시해둘 필요가 있으며, 모국 초청 사업의 대부분은 한국어능력 시험 결과를 추천 우선 순위자 선정 자료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내년 한국어능력시험은 4월에 개최되며 1월부터 접수를 받는다.

 

캐나다한국교육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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