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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강 장관 인천공항 영사민원센터 방문

표영태 기자 입력17-11-22 09:27 수정 17-11-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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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인천국제공항 영사민원센터를 방문하여 민원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을 격려하였다. 인천공항 영사민원센터는 인도적, 업무 또는 유학 목적 등 사유로 긴급히 여권을 필요로 하는 민원인에게 긴급여권(사진부착식 단수여권)을 발급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강 장관은 긴급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영사민원센터를 방문한 민원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해외여행 시 각종 사건사고 및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연중(법정공휴일은 휴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인천 공항 영사민원실은 해외 거주하는 가족이 위급한 경우 등 긴급하게 여권이 필요한 국민의 편의를 위해 긴급여권 발급업무를 2005년 5월 24일부터 개시했다.  

 

긴급여권 발급 등 여권관련 민원상담 해외 사건·사고 대응 지원 및 해외 안전여행 정보 제공 및 홍보활동 위해 민원실에는 현재 민원실장 1명, 실무관 5명, 사회복무요원 1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내년 1월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정부종합행정센터 여권민원센터가 입주할 예정인데, 이에 대해 강 장관은  해당 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제2터미널의 여권민원센터는 내년 1월 18일 오픈 할 예정이며, 관리자 1명, 실무관 4명 등 5명이 근무한다는 계획 아래 기존 터미널 센터와 같이 연중(법정공휴일은 휴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제2터미널에 들어설 정부종합행정센터에는 법무부, 세관, 외교부, 병무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검역소, 수산물품질관리원, 경찰 소속 직원들이 상주할 예정이다.

 

외교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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