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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내년 국외여행허가 신청자는 1993년생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7-12-04 15:46 수정 17-12-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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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영주권자 1월 15일까지

해외체류 연장 신청해야 

 

캐나다 등 외국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 가운데 2018년 25세가 되는 1993년생 병역 미필자라면 새해 1월 15일까지 해외체류 기간 연장을 위한 국외여행 허가신청을 마쳐야 한다. 자칫 기한을 넘기기 쉬운 한국 국적의 유학생이나 영주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2017년 현재 24세(1993년생)인 사람이 2018년 이후에도 계속 외국에 체류할 경우 24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1월15일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거주 지역 관할 재외공관으로 신청해야 한다. 

 

기간 내 허가받지 않고 외국에서 계속 체제할 경우 국외여행허가 의무 위반으로 고발돼 징역 및 취업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당국은 국외여행 허가 신청의 경우 처리기간이 한 달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해 서둘러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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