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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 아마존 제2본사 다시 시애틀로?

미주 중앙일보 기자 입력17-12-08 11:59 수정 17-12-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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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시애틀시 관계회복위한 문서에 답장 보내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시 관계자 및 여러 시의원들이 함께 보낸 관계 회복 서신에 대해 화답했다. 시애틀시와 아마존은 이와 관련해 내년 1월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에 위치한 아마존 본사에서 미팅을 가진다.

 

지난 10월 시애틀 시의원 5명을 포함해 4명의 입법 관계자 및 몇몇 지역 단체장들은 그간 소원해진 아마존과의 관계에 ‘리프레시 버튼’을 누르고 싶다는 관계 회복을 바라는 내용을 함께 담아 아마존 측에 서신을 전달한 바 있다.

 

과거 다양한 업무 관련 제안을 해온 아마존을 냉대해온 시애틀시는 최근 아마존 제2본사 유치계획과 함께 경제적 협약을 다른 도시에 체결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시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마존의 마음을 다시 잡고자 서신을 보냈다.

 

이들은 서신을 통해 아마존과의 공동 업무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교통수단, 선적, 공공안전, 및 테크 산업 경제와 교육 등 다양한 방면의 시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추진해 나가자는 제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지역 노숙자를 위한 거처 마련 및 고급 식당 종사자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업무 제안도 이에 포함된다.

 

아마존은 지난달 29일 이메일을 통해 시애틀시와 보다 나은 관계 및 다양한 기회를 논의하기 위한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제안했다면서 참석할 관계자들과 함께 앞으로의 관계를 위한 최선의 대화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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