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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강릉에 문 여는 캐나다 올림픽하우스

이광호 기자 입력18-01-10 11:30 수정 18-01-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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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사랑방 역할을 할 캐나다 올림픽하우스가 강릉에 문을 연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올림픽하우스를 선수단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올림픽하우스는 캐나다 대표팀 및 관계자와 다른 국가 대표단 외에 캐나다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가 캐나다 풍으로 구성된 건물에서 음식을 들며 캐나다 만의 문화를 맛볼 수 있게 마련됐다. 또 캐나다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를 중계하는 CBC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캐나다 국가대표팀 유니폼 등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다.

 

강릉종합운동장 옆 실내게이트볼장을 임시로 빌려 1만2000 제곱피트 규모로 꾸민 올림픽하우스는 개막 행사를 여는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올 것으로 COC는 기대하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손님을 맞는 올림픽하우스를 방문하려면 canadaolympichouse.ca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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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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